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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츠칩팩코리아]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 졸업생 정혜윤
작성자 취업지원센터 등록일 2020.06.24

To. 꿈을 쫓는 모든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안녕하세요, 저는 스태츠칩팩코리아 구매팀에서 근무 중인 2020년도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 졸업생 정혜윤입니다. 3학년 2학기 9월에 바로 입사하여 일을 시작했으니 지금쯤 근무한 지 반년이 지났습니다. 제가 어떤 과정을 통해 스태츠칩팩코리아라는 회사에 지원하게 되었으며, 어떤 노력을 하였고, 입사 후 어떻게 자아실현을 하고 있는지 간략하게 적어 보자 합니다. 저의 사례를 통해 제 뒤를 이을 많은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이 자신의 충분한 잠재 능력을 깨닫고 적재적소 맞는 곳에서 자아실현 할 수 있는 꿈을 꿀 수 있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1) 스태츠칩팩코리아 회사 지원 동기

    학창 시절 중 가장 중요한 시기인 고등학교 3학년 때, 관심 있던 반도체 분야에 대해 자세히 접하고자 나노 융합 기술원에서 연수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나노 융합 기술원의 연수는 저에게 많은 꿈과 방향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길면 길고 짧다면 짧다고 할 수 있는 5개월 간의 교육 과정, 공정 실습을 통해 Diffusion, wafer를 열에 의해 굽고 운반하는 실습을 배웠습니다. 엔지니어와 연구원들을 보며 엔지니어가 되고 싶다는 꿈이 생겼습니다. 나노 융합 기술원에서 엔지니어를 목표로 가지고 배움을 이어나가던 중 반도체 회사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책임감 있고, 적극적이며, 끊임없이 혁신하는 인재를 원하는 스패츠칩팩코리아의 인재상에 제가 적합하다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특성과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상이 부합하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한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조건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먼저 부지런히 알아야 하며 두 번째로 회사가 어떤 인재를 원하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저는 그래서 특성화고 재학생들에게 내가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좋아하며, 어떤 분야에서 가장 빛날 수 있는지를 탐구하며 학교생활 할 것을 권유합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아는 것. 그것이 꿈을 위한 첫 번째 발걸음입니다.


2) 회사 입사를 위한 준비 과정

    스태츠칩팩코리아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외국계 기업이기 때문에 영어를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게 필수였습니다. 전공 공부에 비중을 두고 공부하였던 제가 단기간에 문법, 단어, 어휘를 완벽하게 터득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질리지 않게,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을까를 가장 많이 고민하였습니다. 그 결과, 제가 좋아하는 미국 드라마를 즐겨보며 영어를 습득하는 방법을 터득했습니다. 같은 드라마를 두 번째 볼 때는 영어 자막 없이 보는 등의 노력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영어를 생활화하며 배우게 되었습니다. 또한, 입사 후에는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이사님, 차장님 등 많은 분들이 영어를 모국어처럼 습득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해 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어렵지만 의욕을 잃지 않고 차근차근 즐겁게 배워 나가고 있습니다.


3) 입사 후 기분 및 현황

 입사 초반에는 모든 게 처음이라 새로워 신기하지만 한편으로는 낯설고 어려웠던 적도 종종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일 뿐, 선배님, 차장님 등 부서 사람들의 공감과 격려 및 도움으로 인해 금방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외롭고 힘든 타지 생활에서 늘 힘든 것은 없는지 먼저 물어봐 주시고, 일을 처리했을 때 진심으로 격려하며 칭찬해 주시는 많은 분들 덕분에 개인으로서, 직장 구성원으로서 존중받는다는 기분을 느끼며 일하고 있습니다. 여러 자재를 담당하고 재고 목록을 작성하는 등, 결코 쉬운 업무를 맡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실수할까 봐 긴장도 되고 부담감도 느낍니다. 하지만 그만큼 책임감도 늘었으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힘든 상황이 닥쳐도 실수를 두 번 반복하지 않는 등 나를 개선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더 발전할 것이며, 회사의 좋은 구성원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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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태츠칩팩코리아 구매팀에 당당히 입사한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 졸업생 정혜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