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홈 알림/참여보도자료

보도자료


보도자료 게시판 상세보기 테이블
용강초, 캘리그라피 전시회 -붓으로 꿈을 그리는 아이들
작성자 권현숙 등록일 2019.12.30
4 3 2 1


경주 용강초(교장 김낙곤)모닝 캘리그라피 동아리학생들이 아침마다 연습한 붓글씨 작품으로 1223일부터 붓으로 꿈을 그리는 아이들이라는 타이틀로 교내 전시회를 열어 화제다.


지난 4월부터 이정희 수석선생님의 지도로 매일 아침 수업 전 30분을 활용하여 나만의 개성있는 붓글씨 캘리그라피를 공부해왔다. 4학년 곽00를 비롯 3,4,5학년 7명의 친구들이 붓글씨가 너무 재미있어요라며 결석은 커녕 경쟁이라도 하듯 일찍 등교하여 하얀 화선지에 자신만이 그려내는 글씨에 몰입하였다.


참여 학생들은 교육복지, 두드림 프로그램 대상 학생들로 수석선생님께서는 글씨지도보다 먼저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 주시고, 공부가 아닌 다른 줄 세우기로 자존감을 높이는데 목표를 두고 운영하였다.


전시장을 찾은 친구들이 어머나, 00이 글씨 멋지네!” “자는 힘이 팍 느껴지네. 잘 썼다!” “ 나도 배우고 싶다” “너 진짜 잘했네,” “~와 대박이다

다른 학생들의 부러움과 선생님들의 격려에 아이들은 전에 없이 신이 났다. 00전시회를 한다하니 많이 떨렸는데 칭찬을 들어 엄청 좋았다. 그리고 나의 정점을 발견하니 자신감이 생기고 내가 자랑스러웠다. 앞으로 무엇이든지 열심히 할 것이다고 웃으며 말했다.



전시장을 둘러보신 선생님들도 매일 아침 끊임없는 붓놀이가 이렇게 걸작으로 태어났네요. 너희들 대단해” “너무 멋진 전시회, 선생님도 큰 감동 받았습니다. 사랑해요라고 방명록에 소감을 남겼다.


김낙곤 교장 선생님도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이는 이런 활동이 참교육이다. 공부라는 한 줄 세우기가 아닌 여러 줄 세우기로 저마다 잘하는 것으로 우뚝 설 때 아이들은 저절로 자존감이 향상되는 것이다. 자존감만 높다면 무엇인들 못해 내겠는가?”라며 이번 전시회의 의미를 높게 칭찬하셨다.



첨부파일
다운로드 횟수
  • 20191230-용강초-캘리그라피전시회 사진4.jpg   ( 0회 )
  • 20191230-용강초-캘리그라피전시회 사진3.jpg   ( 0회 )
  • 20191230-용강초-캘리그라피전시회 사진2.jpg   ( 0회 )
  • 20191230-용강초-캘리그라피전시회 사진1.jpg   ( 0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