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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를 이기는 작은 농촌 학교의 인성교육
작성자 김수진 등록일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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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옥산초등학교(교장 서해량)는 전교생이 학교 텃밭에 ‘11식물 가꾸기를 매년 하고 있다. 작년에는 고구마, 올해는 방울토마토를 키우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등교 개학을 못하여 다소 정서적 움츠림을 경험한 아이들에게 마음의 위안과 넉넉한 인성함양을 위해 지난 64일 전교 50명 학생 모두 한 포기씩 방울토마토를 심었다. “한 포기 밖에 안 심어요?” “작년에는 고구마 심었는데 올해는 안 심어요?” 아이들의 재잘거림으로 금방 작은 텃밭은 위대한 농장으로 변해갔다.

가끔씩 들여다보면서 키가 크고, 노란 꽃이 피는 모습에 아이들의 마음도 커져만 가고 있다. 장마로 인해 팻말을 달아주지 못 했는데 오늘 마침 날씨도 맑고 시원한 바람도 불어 전교생 모두 자신이 심은 토마토에게 이름도 지어주고, 돌보아 주는 자신의 이름도 팻말에 곱게 적어 걸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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