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12월 30일 경상북도기념물 제134호로 지정되었다. 용성면과 남산면의 접경에 위치한 해발 435m인 용산의 산정을 중심으로 둘레 약 1.6km, 높이 2.3m, 너비 3.2~3.6m의 규모로 돌을 쌓아 만든 산성으로 우리 고장의 문화유적지를 답사하고 심신을 단련하며, 용산산성의 유래와 의의를 알 수 있다.
자원형태 | 문화재(유형문화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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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경북 경산시 용성면 곡란리 | ||
소요 경비 | 무료 | 소요 시간 | 6시간 |
수용 인원 | 제한 없음 | 활동 종류 | 야외답사 및 시설견학 |
산산성의 안내도를 통해 등산 순서를 익혀 심신을 단련해요!(추천답사코스 약2시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