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을 이용한 놀이와 체험학습이 활발해지면서 도자기라는 키워드가 문화, 교육적으로도 그 중요성이 점점 부각되고 있다. 흙소리 도예체험장은 어린이들에게 직접 손으로 흙 빚기 외 한지 공예, 장승, 냅킨아트, 톨페인팅, 천연비누, 솟대, 특수 안료 크레파스로 접시에 페인팅, 가마 재임 과정, 굽는 과정, 내부 관람 등을 통하여 정서적으로 긍정적인 마인드를 형성하고, 찰흙 자체의 부드러운 촉감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게 해 준다. 또한 찰흙은 주무르는 대로 만들어지는 속성(가소성) 때문에 아이들이 표현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으므로 무한한 창의력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고, 언어로 표현하기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을 표현함으로써 자신과의 의사소통의 방법이 될 수도 있다.
자원형태 |
체험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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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경북 경산시 남천면 삼성역 99길 |
연락처 |
053-323-4090 |
소요 경비 |
8,000원 이상 |
소요 시간 |
2~3시간 |
수용 인원 |
200명 |
활동 종류 |
문화예술체험활동 |
누리집 | - |
개인 작업은 만촌동에서, 어린이 도예체험학습은 남천면 삼성리 흙소리에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