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공직에 힘쓰시고 계시는 여러공직자분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2012년 이후에 법적으로 초등학교 수업에 개인차등 차별은 없어야한다는

취지로 공통누리과정을 도입하였고

또 그걸바탕으로 차별없는 교육을

실시하기로 정책을 만든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렇기에 어린이집에도 누리과정 통합으로 원아 수업도 초등준비로

진행하고 있으며 마땅히 거기에 맞게

교사들의 질적향상 및  누리반의 아이들 수업에도 빠짐없이 초등준비를 하고있습니다.

또 우리나라의 실정에 유치원보다

어린이집이 월등히 많고 또 직장 맘들에게는 교육과 보육을 함께 하여야

하기에 어린이집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몇해전 티비에서 교육부장관관과 늘 각도.시에서 교육감들이 나와서 누리과정예산부족하다 책임못진다..결국 문대통령님의 정치공약으로 국가가 책임진다? 모든 행정관할부에 돈 배정되는것도 국가가 아닌가요!

어린이집에도 누리과정비는 교육부와지방재정부에서 책임져서 주는데

왜? 교육청은 이러한것을 숙지못하고

어린이집 누리과정 아이들을 누락한거인지요?

이건 분명한 차별이며 교육청의 교육감 및 담당공무원들의 직무유기입니다.

여태껏 교육부는 공통누리과정을 하는

곳에는 관심과 지원을하는것이 마땅한데 그것조차 모르고 있었다니!

참 우리나라의 교육이 걱정될뿐입니다.

 저도 지방교육세 떼고  있으며 저희아이들도 반드시 교육재난지원금 받을

권리 충분히 있습니다.

여태 이런법도 모르고 계셨던 교육청

공무원들은 각성하시고 또 윗사람인 교육감이 법에대해 공부를 안하셨다면

아님 직무유기하셨다면 직원들이 제대로 알려주어 바르게 하시는게 맞지않을까요?

저는 이번일로 더이상 우리아이들의

차별대우를 받는것에 대해 꼭 답변을

받고 싶습니다.

아울러 복지부.교육부라는 얼토당토 안되는 말로 국민들을 인간질시키지

마십시오!

분명 공통누리과정으로 통합된것이 유아교육법에 명시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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