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리초 '덕분에 챌린지' 바통 터치" - 코로나 19로 애쓰시는 의사 · 간호사 선생님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상리초 교장 이수갑은 6월 1일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애쓰고 계신 모든 분들을 존경하고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번 참여는 예천 호명초등학교에서 챌린지 참여 기관으로 상리초를 지정하여 이루어졌으며 상리초 모든 식구들이 참여하여 뜻을 같이 하였다.
학생 회장 박미주는 “코로나 19로 애쓰시는 의사, 간호사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고 하였고 교장 선생님과 ‘덕분에 챌린지’ 다음 주자로 용문초등학교를 지목하며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하였다.
한편 상리초에서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발열 체크, 환기, 거리 두기, 각 실 마다 방역 물품 보관함 설치 등 코로나 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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