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해고] 새학기 적응을 위한 ‘마음돌봄학교’운영 - 심리적 회복을 위한 집단활동 프로그램 운영 - |
□ 영해고등학교(교장 김미애)는 9월 20일 ~ 9월 27일, 기숙사학생을 대상으로 새학기 적응을 위한 집단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 마음돌봄학교는 심리적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이며 새학기 적응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음돌봄 공모동아리에서 진행하였다. 마음돌봄학교의 집단활동으로 아트 썬캐쳐, 아크릴 무드등, 키링 보석십자수 작품 만들기를 운영하고 있다. □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숙사 1학년 학생 OOO은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공예 작품을 만들며 학업 스트레스를 잊고 작품에 몰입하여 재미있었으며 어려운 부분들은 친구들과 협력해가며 완성할 수 있어서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답하였다. □ Wee클래스 담당자 이애리는 “이번 프로그램 활동이 새학기 적응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자신이 손수 만든 작품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행복한 학교 분위기가 조성되었길 바란다.”라며 기숙사 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