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가흥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필수)은 1월 11일(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현장체험을 하지 못하고 추운 겨울이 되니 더욱 실내에서 생활하는 안타까움이 있어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생각을 펼칠 수 있는 체험을 실시하였다. - 아이들이 가까이 접할 수 있는 풍선과 비눗방울을 이용한 배움이 있는 놀이를 해 보았다. 풍선은 여러 색깔과 모양이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비눗방울 쇼는 놀이에 유익한 자료가 된다. - 요술풍선은 길이를 알 수 있고 수학적 개념과 신체놀이를 하였다. 비눗방울 버블안에 들어가는 쇼는 넘치는 환호로 다양한 색을 알 수 있었다. - 비눗방을 버블안에 들어갔을 때 ○○이는 “정말 신기하고 요술나라에 갔어요. 너무 좋아요. 엄마에게 자랑할거예요.”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 김필수원장선생님은 “생활속에서 가까이 할 수 있는 소재로 하여 자연스럽게 수학적, 신체적, 사회적 발달에 도움이 되는 경험을 하였다.”라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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