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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 실학에 눈을뜨다
작성자 김강산
등록일 2019.04.29
독후감
영양중앙초등학교
6학년

 수업시간에 정약용이 실하으로 백성들의 삶을 편하게 만들었다길레 더자세히 알고싶었다 그래서 이책을 읽게 되었다.

정약용은 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며 무럭무럭 자랐다. 하지만 두살떼 천연두에 걸려 큰위기를 맞았지만 다행히 부모님의 정성스러운 간호 덕분에

 나을수있있었다. 하지만 병의 후유증으로 눈썹에 훙터가 생겼다. 약용인는 네살떼 글을 읽고 해석까지 하는 천재적인 소년이었다.

하지만 갑작스레 약용이의 어머니는 죽음을 맞이하였고 그로인해 약용이의 마음에는 엄청난 상처를 주었다. 약용이는 어머니를 생각하며 시를 쓰고 글을배웠다. 어머니가 돌아가신후엔 맏형 정약현의 부인인 이씨가약용을 돌봐주었다. 약용은 이씨 덕분에 어머니를 잃은 슬픔에서 점차 회복할수 있었다.

약용은 어느덧 열다섯살이 되었고 혼례를했다.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영조는 세상을 떠났다. 약용이는 이기환 선생님을 만나고 실학이란는 걸 알게

 되었고 실학을 연구하고 실학이 어떤것인지 연구했다. 정약용은 공부를 방해받지 않고 할수있는 외딴 폐허에서 공부에 전념한다.

정약용은 소과시험을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하고 1차 대과시험을 통과하였다. 하지만 대과 2차 시험에서 떨어지고 만은데 결국 정약용은 자신감을

 잃어버리고 만다. 정조의 설득으로 몇년동안 다시 공부를하고 대과2차시험을 통과 하였다. 그리고 정약용은 거중기를 만들어 수원화성을 짖는데에 큰 역할을 하였다. 만약내가 수원화송을 짖는 백성이었다면 정약용에게 감사를 표했을꺼같다. 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백성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백성들을 굶게하지않는것이바로 실학이다.' 라는 말이가장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삶이 풍요러워지면 너도 나도 싸우지않고 평화롭게 지낼꺼같아서이다. 

평가 ★★★★
선생님 지도 수업시간에 궁금한 내용을 스스로 책을 찾아 읽었다는 정말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정약용을 일생을 잘 정리해서 썼고 기억에 남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잘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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