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으로 잇는 학교와 마을, 마을교사 전문성 높인다
- 안동미래교육지구 2026년 마을교사 양성 및 역량강화 연수 실시 -
□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중)은 4월 9일 목요일 오후 5시, 학교교육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마을교사 및 마을활동가, 연수를 희망하는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안동미래교육지구 마을교사 양성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 이번 연수는 마을교사의 교육적 소양을 증진하고, 학교와 마을을 잇는 안전하고 내실 있는 마을교육 활동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마을교사, 지역주민 및 학부모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들의 참여 편의를 고려하여 야간 시간(17:00~20:00)에 운영되었다.
□ 연수 프로그램은 안동미래교육지구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시작으로 △문경 점촌고등학교 이동철 선생님의 ‘마을교육공동체와 마을교사의 역할 및 유의점’ 강의 △온마을놀이터 박홍철 대표의 ‘마을교육 운영 실제 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연수 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마을학교 운영 체계와 인력풀 구성 등 구체적인 운영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 특히 이번 과정은 집합 및 온라인 15시간 연수 교육 운영되어, 참석자들에게 전문성을 갖춘 마을교사로서 자긍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주민은 “단순한 재능기부를 넘어 마을교사가 갖춰야 할 교육적 소양과 안전 수칙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우리 지역 아이들과 마을에서 즐겁게 만날 준비를 마친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 김중식 교육지원과장은 “안동미래교육지구의 핵심은 마을과 학교가 협력하여 아이들의 배움터를 넓히는 데 있다”며, “오늘 연수에 참여한 마을교사들이 전문 역량을 발휘해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마을학교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력하여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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