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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숲을 경험해요.
-경상북도 환경연수원-


□ 남율유치원(원장 유경희)은 푸프른 5월 20일 (수) 유아들과 함께 ‘경상북도 환경연수원 숲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숲체험은 비오는 날 숲의 풍경을 관찰하고, 다양한 생물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 이날 유아들은 빗방울의 소리를 감상하고 빗물을 만져보며 비오는 날의 숲의 풍경을 감상했다. 그리고 숲 지도사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도롱뇽 알과 올챙이를 관찰하였다. 이를 보며 아이들은 “신기해요”, “미끌미끌해요”, “매끈매끈해요” 등의 말을 하며 감탄과 놀라움을 표현했다.
□ 실내에서는 달팽이를 직접 관찰했다. 이에 유아는 “귀여워요”, “만져보고 싶어요.”, “내 손에 얹어주세요.”라고 말했다. 미세 현미경으로는 노린재를 관찰하였는데, 한 유아가 “우와, 이렇게 생겼었어?”라며 눈을 크게 떴다. 아이들을 지켜본 교사들은 아이들이 생물을 관찰하는 과정에서 생물의 다양성을 배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 남율유치원 관계자는 “이번 숲체험학습은 생물의 다양성을 배우고 숲과 친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이와 더불어 비 오는 날에 숲체험을 나오게 되어 아이들이 비 오는 날 마음껏 즐기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유아의 생태 감수성을 키워주는 다양한 숲체험을 통해 자연과 더불어 살아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남율유치원은 매달 숲체험을 운영하며 원아들의 생태감수성 증진과 자연과 더불어 살아하는 태도 함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연을 소중히 여기고 자연을 보호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태도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숲체험을 포함하여 교육활동 전반에서도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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