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이유 |
작은 학교도 공평하고 다양한 교육적 기회가 필요합니다!
- 도심안 작은 학교는 보통 100명 미만의 학교를 말합니다. - 학교가 작다보니, 방과후 수업이 실시되어도 교사의 수익을 보장할만한 최소한의 인원을 모으기가 어렵습니다 - 그렇다보니 학교 방과후 수업을 희망하는 교사도 적고, 최소인원 미충족으로 폐강되는 사례도 잦습니다. - 이로인하여 도심속 작은 학교의 학생들은 다양한 교육적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 100명의 적은 학생수 안에서도 그 재능과 관심은 다양합니다. 누군가는 예체능을, 누군가는 이공계계열을, 누군가는 문과적 학습도가 높음에도 자신의 재능과 관심도를 확인할 기회를 가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비록 도심안에 있지만 일정수 이하의 작은 학교들에게 방과후 수업에 대한 지원사업을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