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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북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이향) 유아 7명은 6월 9일(화)에 공동교육과정 4팀 유아 32명과 함께 문경읍에 위치한 대철네 또박이 농장에서 체리 따기 체험 학습을 실시하였다.
□ 농장에 들어서자 6월의 햇살에 초록빛 잎사귀를 반짝거리는 체리 나무에 먹음직스러운 체리 열매들이 열린 풍경이 한눈에 쏙 들어왔다. 체리 농장 입구의 천막 아래에 모여 체리 농장 선생님께 체리를 따는 방법과 주의할 점 및 체리의 품종에 따라 열매의 색깔과 맛이 다르다는 이야기를 듣고 위쪽의 체리밭으로 이동하였다.
□ 체리밭에는 잘 익은 빨강, 주홍, 연녹색의 체리 열매들이 햇살을 받아 보석처럼 주렁주렁 열려있었다. 각자 체리 농장에서 받은 바구니에 체리를 가득 채워 담고 체리 나무를 돌아다니며 서로 다른 색깔의 체리들을 마음껏 따먹으면서 어떤 색깔의 체리가 더 맛있는지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유아는 “체리가 달콤 새콤하고 맛있었어요, 우리 엄마도 체리 엄청 좋아해요.”“함께 나누어 먹을래요” 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 이향 원장선생님은 유아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지역 사회의 현장체험학습지를 찾아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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