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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로초, 2026학년도 찾아가는 생태전환교실 수업 실시 -그린볼로 지구 온도 낮추자! 체험활동- |
⏻ 동로초등학교(교장 이재익)는 지난 2026년 6월 9일(화), 전교생을 대상으로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깨닫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2026학년도 찾아가는 생태전환교실’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상북도환경연수원에서 파견된 전문 강사의 지도로 깊이 있게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심각해지고 있는 지구온난화 현상을 중심으로 기후변화의 객관적인 현실을 직시하고, 왜 지금 당장 환경보호를 실천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론 수업을 들으며 경각심을 높였다.
⏻이어지는 체험 활동 시간에는 대형 ‘지구 모양 풍선공’을 활용한 학생 참여형 수업이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강당에서 커다란 지구 공을 다 함께 맞대어 굴리고 지켜내는 놀이를 통해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다양한 원인들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기후위기 대응 방법을 몸소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고학년 학생은 “뉴스나 책에서만 보던 지구온난화가 우리와 얼마나 가까운 일인지 실감하게 되었다”며, “친구들과 힘을 합쳐 커다란 지구 공을 굴리는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고, 앞으로는 양치할 때 꼭 컵을 사용하고 쓰레기 분리배출도 잘해서 아픈 지구를 낫게 해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익 교장은 “미래 세대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에게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전환 교육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정”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지혜를 배우고,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건강한 생태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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