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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의 달, 엄흥도와 박열로 떠나는 AI 드림 버스 -점촌초 4, 5학년, 호국 문화 답사 실시-
□ 점촌초등학교(교장 최을희)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이하여 지난 6월 5일(금) 4,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경시 산양면 우마이 마을과 박열의사기념관 일대에서 ‘호국 문화 답사’를 진행했다. 이번 답사는 지역의 호국 영웅들을 기리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 의식과 나라 사랑의 마음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 학생들은 사전 수업으로 ‘충(忠)’과 ‘호국’의 의미를 배운 뒤, 우마이 마을의 상의재와 충절사를 방문해 엄흥도의 숭고한 충절을 기렸다. 이어 박열의사기념관을 찾아 재판 과정을 살펴보고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본교가 ‘AI 디지털 연구학교’인 점을 살려, 학생들의 답사 현장 사진 배경에 단종과 엄흥도가 함께 웃고 있는 모습을 AI 기술로 합성해보는 이색적인 에듀테크 역사 체험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 5학년 김○○ 학생은 “현장에 와서 직접 보니 가슴이 뭉클했고, AI로 단종과 엄흥도의 합성 사진을 만들어 보니 역사 속 인물들과 직접 만난 것 같아 신기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점촌초등학교는 이번 호국 문화 답사가 학생들에게 호국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배우고 애향심을 기르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에듀테크와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다채로운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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