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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여중- 인문학 아카데미 김예솔 작가 초청 특강 -나에게로 떠나는 진로 여행-
작성자 의성여자중학교 등록일 2026.05.22
인문학 아카데미 특강 확대 보기 특강 후 김예솔 작가와 기념 촬영 확대 보기

  의성여자중학교(교장 최재관)522(),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자기 이해를 돕기 위한 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이 운영하는 2026년 인문학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독서문화 협력사업으로 추진됐다.

 이날 강연에는 여행작가이자 진로교육가인 김예솔 작가가 강연자로 나서 <나에게로 떠나는 진로 여행>을 주제로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김예솔 작가는 모두가 정해놓은 기준과 정답 인생을 따라가기보다 자신만의 행복과 방향을 찾아가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대기업에서 근무하던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그는 자신의 삶에 대한 고민 끝에 과감히 새로운 도전에 나섰고, 427일 동안 동남아시아, 미국, 중남미, 유럽 등 세계 38개국을 여행하며 자신만의 삶의 방향을 찾아갔다고 소개했다.

 특히 김 작가는 여행 과정에서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을 만나며 스스로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두려움 속에서도 한 걸음씩 도전했던 경험들이 현재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이야기해 학생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또한 진로는 단순히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라며 중학생 시기에는 남과 비교하기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발견하는 시간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그는 기록과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성장시켜 온 경험도 함께 소개했다. 기록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돌아보고, 글쓰기를 통해 스스로를 발견할 수 있다고 믿어왔으며, 이러한 작은 습관이 결국 책 출간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후 대표 저서 괜찮아 청춘이잖아를 출간하고 전국 200여 개 학교에서 학생들을 만나며 교육과 진로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

 현재 김예솔 작가는 강연가와 작가로 활동하는 동시에 국제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웃도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세계관 확장과 진로 탐색을 돕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현실적인 진로 이야기와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에 참여한 학생들은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나답게 살아가는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것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용기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강연은 학생들이 스스로의 꿈과 가능성을 돌아보며 자신만의 삶의 방향을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진로 역량과 인문학적 감수성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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