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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그만! 마음을 나누며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요
-호명초 부모님과 함께하는 마음나눔 한마당 운영- |
□ 호명초등학교(교장 윤인숙)는 5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저녁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본교 다목적 강당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부모님과 함께하는 마음나눔 한마당’을 운영하며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에 나섰다.
□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학생들이 서로를 배려하며 즐겁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5월 20일(수)에는 1~3학년 학생 및 학부모 가족 33가족이 참여하였으며, 21일(목)에는 4~6학년 학생 및 학부모 가족 25가족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행복한 학교 만들기 소원 카드’를 작성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으며“학교폭력이 없는 즐거운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어요”등의 소망이 담긴 소원 카드는 트리에 장식하여 앞으로 인성 교육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어서 가족 간의 사랑을 확인하고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다양한 레크레이션 활동도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협동 게임과 웃음 가득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미니 운동회에서는 공 굴리기,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경기가 펼쳐져 학생과 학부모 모두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 행사에 참여한 3학년 학생 김○○은 “엄마, 아빠와 같이 게임도 하고 소원 카드도 만들어서 정말 즐거웠다”며 “친구들과 더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부모 박○○ 씨는 “아이와 함께 학교 행사에 참여하며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호명초등학교 윤인숙 교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과정 자체가 학교폭력 예방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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