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지원시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될 사항은 입결일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학종의 경우는 단순 입결로 결과를 예측하기는 어려우나 많은 수험생들과 학부모님들은 입결을 최우선 지표로 삼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외에도 수능최저를 비롯한 예년의 경쟁률 및 실질경쟁률, 추가합격 비율 등도 주요하게 고려해야 될 사항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사요약 9월 전국 대학 수시 모집을 앞두고 수험생이 수시 지원 전 참고하는 지표는 전형 별 경쟁률, 전년도 입결, 수능최저학력기준(수능최저), 합격컷 등이다. 이 가운데 경쟁률은 비슷한 수준의 경쟁자가 얼마나 몰릴지 가늠해볼 수 있는 지표다. 지난해 서울 주요 대학의 수시 경쟁률을 보면 △고려대 20.30대 1 △경희대 26.97대 1 △서강대 27.68대 1 △서울대 9.10대 1 △서울시립대 19.75대 1 △성균관대 31.90대 1 △연세대 16.39대 1 △이화여대 12.68대 1 △중앙대 31.48대 1 △한국외대 22.01대 1 △한양대 31.94대 1 등으로 나타났다.
-기사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343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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