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5개 대학의 수시 평균 경쟁률이 전반적으로 하락한 것으로 보입니다. 의대전원 원복, 예년 입결 결과 활용의 어려움 등이 수험생들의 안정적 지원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란 분석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사요약 올해 수시에서 상위15개대(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의 정원내(특성화고졸재직자 제외, 정원외 계약학과 포함) 평균 경쟁률이 2021학년 이후 5년 만에 하락했다. 21.82대1(모집 2만9138명/지원 63만5748명)로 지난해 22.07대1(2만8980명/63만9489명)보다 낮아졌다. 모집인원이 지난해보다 158명 늘어났지만 지원자는 3741명 줄어든 결과다.
-기사원문-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7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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