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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국민대 등 19개 '정시 계열별 가산점'.. '상위권 셈법 복잡'
수능 원서 접수 기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수험생들은 각각의 유불리에 따라 과목을 선택합니다만, 대학에 따라 수능 필수 응시 과목 등을 지정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주요대학들의 선택과목 지정 현황 및 정시 가산점 등을 잘 설명한 기사가 있어 공유합니다. 대구 경북 지역의 대학들도 일부 메디컬 계열 등은 필수 응시 과목을 지정하고 있으니 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기사요약 2027수능 원서접수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자연계 수험생들의 '사탐런' 셈법도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대학 대부분이 선택과목 제한을 폐지하면서 사탐런이 확산되고 있지만, 정시에서는 미적분/기하, 과탐 가산점까지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적게는 3%, 많게는 7%의 가산점을 부여하는 대학이 여전히 다수이다. 특히 올해는 국민대와 숭실대가 자연계 가산점을 확대하면서 단순히 '사탐이 쉽다'는 이유만으로 과목을 선택하기보다 지원 대학의 수능 반영방식과 가산점 구조를 함께 따져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탐런'은 자연계 수험생이 과탐 대신 사탐을 응시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실제 2027학년 6월모평 기준 사탐 1과목 응시자가 86.3%까지 치솟은 반면, 과탐 응시생은 13.7%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하지만 교육계에서는 대학별 수능최저와 수능 가산점도 함께 살펴야 한다고 조언한다. 수시 수능최저에서 자연계 선택과목을 지정하는 대학도 있고, 정시에서는 계열별 가산점을 부여하는 대학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기사원문-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21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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