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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합격선, 대학보다 전형이 갈랐다
작성자 경** 등록일 2026.08.19

-주요 15개대 경영·전기전자·자유전공 수시 입결 분석


수도권 주요대학의 전형별 입결을 분석한 결과가 있어 공유합니다.


-기사요약

주요 상위권 대학의 수시모집에서 합격선을 가르는 가장 큰 요인은 '대학 간판'이 아닌 '전형 유형''세부 전공'인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부교과전형 합격선은 1등급대 좁은 구간에 빽빽하게 몰린 반면,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은 평가 방식과 학과 특성에 따라 합격선이 5등급대까지 넓게 벌어졌다.

19일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가 서울 주요 15개 대학의 2026학년도 수시모집 입시 결과(최종 등록자 70% 컷 기준) 중 경영·전기전자·자유전공 모집 단위를 분석한 결과, 동일 대학 내에서도 전형 방식, 학과 선호도,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여부에 따라 합격선 편차가 뚜렷했다.

가장 큰 격차를 보인 요인은 전형 방식이다.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의 경우 학생부 교과 등급 1.5등급을 기점으로 합격선이 나뉘었다. 1.5등급 이내에는 연·고대 교과전형과 서울대 지역균형전형이 포진했으나, 세 대학의 학종은 1.5~2.6등급에 걸쳐 넓게 형성됐다. 특히 서울대는 지역균형전형(1.1~1.3등급)과 일반전형(1.9~2.2등급) 간 합격선이 약 0.8등급 벌어졌다.


-기사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63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