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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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정시 지원전략 비대면 대입 설명회 안내
❍ 일시 및 내용 일시12. 15.(월) 19:00~12. 16.(화) 19:00~주제2026학년도 정시 지원전략 비대면 설명회(수능결과 분석&상위 15개 대학)2026학년도 정시 지원전략 비대면 설명회(수도권 대학&지거국)강사권O성(상산고 교사)기O연(경북진학지원단 교사)대상교사, 학생, 학부모 ❍ 신청 안내 가. 신청 방법: 교사, 학생, 학부모 개별 신청 신청 URL: https://ksurv.kr/akM3OzY_Njs 나. 신청기간: 12. 4.(목) ~ 12. 12.(금) 18:00 ❍ 기타 안내 가. 비대면 특강 참여 방법과 Zoom URL은 핸드폰 문자로 안내 ※ 핸드폰 번호 정확히 입력 요망. 나. 특강 자료는 특강 전 경북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 게시 예정 다. 온라인 참여 유의 사항 1) 교수자의 허가없이 무단으로 강의를 촬영하거나 녹화하는 행위 금지 2) 교수자나 연수생의 화면이나 개인정보를 당사자의 동의 없이 무단으로 캡쳐하는 행위 금지202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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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권역별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 신청
[2025학년도 권역별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를 아래와 같이 운영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내용: 2027(고2), 2028(고1) 대입전형의 이해와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방법(강의)신청 기간: 10. 1.(수) 19:00~10. 14.(화) 14:00 (선착순 마감)신청 방법: 학부모 개별신청(경북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202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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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50일 학습 전략 안내
수능 D-50 학습전략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드리는 학습 전략 안내안녕하세요. 어느덧 2026 대학수학능력시험이 5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금 이 시기는 그동안 쌓아온 노력을 정리하고,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때입니다. 아래에 수능을 앞두고 실천하면 효과적인 학습 전략을 안내드리오니, 학업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수험생 여러분 모두가 자신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여, 원하는 목표에 다가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2025
09.23
대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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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39개 중 15곳 사탐 허용했지만…관건은 ‘과탐’ 가산점
입시에 조금만 관심을 가져도 사탐런, 확통런 등의 말들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최상위권 학생들이 지원하는 의약학 계열에서 수능 필수 응시과목을 미지정하는 대학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지만, 실제로는 합격이 쉽지 않을 것이란 분석입니다. 관련 기사를 공유합니다.-기사요약202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전국 39개 의과대학 중 15곳이 사회탐구 응시자 지원을 허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입시업계는 확률과통계, 사탐을 선택한 수험생들의 의대 지원이 늘 것으로 예측했다. 다만 여전히 다수 대학이 미적분·기하 또는 과학탐구 응시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해 ‘확률과통계+사탐’ 조합으로 의대에 지원한 수험생의 합격은 쉽지 않아 보인다. -기사원문-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22/0004083758?type=series&cid=2002035202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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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목 1등급 폭증' 내신5등급제 상위권 변별력 없다?.. "1개 학기로 과도한 일반화">
'최대 문제는 오히려 정시와 고교학점제의 엇박자' .. “5개 학기 누적 시 변별력 충분” 한 사설입시기관에서 내신 5등급제에 대한 변별력 문제를 지적하자, 공교육계 전문가들은 1학기 성적만으로 판단하는 것은 과도하게 섣부른 판단이란 지적입니다. 오히려 고교학점제와 정반대의 정책인 정시확대를 그대로 끌고 가는 것이 입시에 혼란을 주고 있다 주장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기사를 공유합니다.-기사요약 전국 고1 1학기 내신 점수가 상승하고, 동점자가 많아졌다는 분석이 나오며 ‘내신 5등급제’의 변별력 우려가 제기됐다. 학교알리미 자료를 바탕으로 종로학원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올해 고1 주요 5개교과 평균점수는 70.1점으로 전년보다 상승했고 A등급(90점 이상) 비율도 23.7%로 늘었다. 특히 내신 1,2등급 동점자가 크게 많아졌다고 강조했다. 일부 언론은 이를 근거로 “전 과목 1등급 폭증으로 입시 혼란이 불가피하다”는 비판을 쏟아냈다. 단 교육전문가들은 ‘1개 학기 자료만으로 변별력 약화를 단정하는 것은 과도한 일반화’라고 지적한다. 통상 대입은 1학년1학기부터 3학년1학기까지 총 5학기 성적을 평가하는 만큼,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러운 변별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동점자 속출’ 우려 역시 과도하게 부풀려졌다고 해석한다. 특히 종로학원 통계는 주요 5개 교과만을 기준으로 한 제한적 자료로, 이를 근거로 대입 혼란이 발생한다고 단정짓는 것은 무리라는 것이다.-기사원문-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77298202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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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월학평] 변별력 갖춘 시험
-1등급컷.. 화89~90 언87~88 확87~88 미82~84 기85~86하루전인 14일 실시한 ‘10월 학평’은 전반적으로 변별력을 고루 갖추었다는 평가입니다. 각 입시기관별 예상 1등급컷을 발표하였습니다. 교과목에 따른 차이가 있으나 원점수 기준 80점대 중후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현 고3 재학생만을 대상으로 치뤄진 시험인 만큼 예상컷을 맹신해서는 곤란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기사를 공유합니다.-기사요약4일 실시한 2026 10월학평(2025년 10월 모의고사)은 국어와 수학 모두 변별력을 갖춘 시험이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수학의 예상 1등급컷이 낮게 나타났으며, 그 중에서도 미적분이 다소 어려웠던 것으로 보인다. 평이했던 6월모평에 이어 9월모평과 10월학평 모두 적정 난도를 갖추고 출제됨에 따라 수능 역시 적정 난도를 갖춰 출제될 것으로 기대하는 시각이 많다. 고난도 문항으로는 국어는 8번, 수학 확통은 22번, 미적분은 30번, 기하는 21번, 영어는 36번이 어려웠던 것으로 보인다.수능 전 마지막 모의고사인 10월 학평의 등급컷을 주요 입시기관들은 어떻게 예측했을까. 8개 입시기관(김영일 대성 메가 유웨이 이투스 종로 진학사 EBS, 가나다 순) 중 진학사를 제외한 7개 입시기관이 최초발표한 추정 1등급컷을 집계/분석한 결과 원점수 단일점수로 예측한 기준, 화법과작문은 89~90점, 언어와매체는 87~88점, 확률과통계는 87~88점, 미적분은 82~84점, 기하는 85~86점이다. 범위로 예측한 경우는 제외한 수치다. 진학사는 15일 오전8시 등급컷을 발표할 예정이다.-기사원문-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765722025
10.15
수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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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개정 교육과정 선택과목 안내서 입니다.
붙임파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2025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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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학생부위주전형 안내서(비수도권)
2025학년도 비수도권의 학생부위주전형 안내서 입니다.2025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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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학생부위주전형 안내서(수도권)
2025학년도 학생부위주전형 안내서 입니다.2025
02.10
정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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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정시지원 경향 예측 입시 기관마다 엇갈려...
정시모집을 앞둔 가운데, 올해 지원 경향에 대해 입시기관마다 다른 분석을 내놓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 입시기관은 상위권 3개 대학에 대한 모의지원 결과를 바탕으로 한 분석이고, 또 다른 입시기관은 전체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 표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른 분석입니다만, 수험생의 입장에서는 매우 혼란스러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실제 지원 양상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는 만큼 수험생들의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겠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두 기사를 공유합니다.-기사원문-'사탐런'에 SKY '인문계열' 모의지원 46% 폭증…자연계열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635778‘자연계 경쟁 격화’ 변수 급부상.. 과탐2과목 89.7%, 사탐런 72.1%, 인문계 21.1% ‘자연계 희망’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86588202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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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15개대 2025정시 입결 분석 ‘의약계열 강세 여전, 무전공 첨단학과 약진’
- 계열별 입결 톱5.. 서강 성균관 경희 등 자전이 경영/경제 추월 ‘대학별 지형 재편 눈길’ 정시모집 기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수능 성적표를 기다리며 많은 생각을 하고 있을 수험생과 학부모님의 모습이 보이는 듯합니다. 수시에 초점을 맞추어 수시결과를 기다리는 수험생도 있을 것이며, 정시 지원 전략을 고민하고 있을 수험생도 있을 줄로 압니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해 정시 결과를 분석한 기사가 있어 공유합니다. 올해에도 입시환경이 많이 변화된 만큼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기사요약 2026정시 모집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수험생은 변화한 상위 대학 입결 판도와 올해의 변수까지 유의해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 올해는 수험생 수가 많아 경쟁도 치열할 뿐 아니라 ‘불수능’ ‘사탐런’ 등 예측을 어렵게 하는 변수가 맞물렸다. 심지어 의대증원 원복으로 예년도 입결 활용도 어려워졌다. 정시 전략을 세우기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대입 속 수험생들의 눈치싸움은 더욱 격화할 것으로 보인다.-기사원문-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86483202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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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교대 입결 하락
2024학년도 기준으로 교육대학교 입학결과가 하락하였습니다. 교대 인기 하락이 여실히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lsquo교대 합격선 하락&rsquo 2024정시 입결.. 춘천교대 평균 2.87등급, 청주교대 3.16등급2024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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