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만 바라보고 가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경북교육에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고,
중책을 맡겨주신 도민과 교육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시대는 미래이고,
무대는 세계입니다.
흔들림 없는 미래교육과 온전한 교육회복으로
경북교육이 세계교육의 표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은 미래를 위한 희망이며,
우리의 미래는 아이들입니다.

아이들만 바라보고 가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가장 좋은 환경에서
가장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따뜻한 미래교육혁명’의 두 번째 여정!
여러분과 함께해서 더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