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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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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도시의 유아교육(유치원, 대형 어린이집 등) 지원 대책 강구 요청

안녕하세요. 수원에서 경북 지방으로 귀촌을 결심하고 알아보던 중에경북도청신도시(예천)으로 결정을 하고 아파트 계약까지 마쳤습니다.다만,어렵게 귀농귀촌을 결심하였는데저희 아이가 다닐 유치원, 어린이집이 없다는 충격적인 사실과 마주하여현실적인 방법에 대해서 담당자분께 묻고 답을 얻고자 글을 남깁니다. 현재 경북도청신도시인 "예천군 호명읍"의 유아교육 실태에 대해서그리고 추가 지방소도시의 유아교육 실태에 대해서 얼마나 파악이 되셨는지요?현재 예천군 호명읍에는 아이들이 다닐 수 있는 유치원이 4개 정도 있고귀농 귀촌에 따른 신규 입소를 문의하였는데대기 인원이 40명이라는 말씀과 함께 유치원에서는 "입소할 가망이 없다, 희망이 없다, 대기하셔도 방법이 없다" 등으로아이의 교육을 어디다 맡겨야할지 정말 막막합니다.게다가 유치원이 안된다면유치원만큼이나 교육적인 프로그램과 아이들의 사회성을 길러 줄 수 있는 대형 어린이집이있어야 할텐데 그 부분도 마땅치 않고 그나마 있는 곳도 대기가 20명 이상 됩니다. 아니, 이 많은 대기하고 있는 유아들의 교육은 어디서 책임지고 있나요??결국엔, 많은 부모님들이 선택하는 것은사는 곳은 예천이지만교육은 안동에서 맡기는 형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살고 있는 소재지에서 유치원부터 의무교육인 고등학교까지 마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부족함 없이 지원이 되어야 하는데,아슬아슬한 것도 아니고턱없이 부족한 할당 인원으로 인해서 아이들의 교육과 예천군의 미래가 없어지고 있습니다. 내용 확인하시어 빠르게 조치 부탁드립니다. *조치라함은기존 유치원 시설을 이용하여 유치원 교사 추가 채용 및 아이들 입소위한 증반 진행또는신규 유치원, 대형어린이집 증설/유치를 통한 유아 교육의 미래 확보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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