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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마을학교


외서마을학교<개미와베짱이>

외서마을학교개미와베짱이(주소)
주소

경북 상주시 외서면 용머리로 2-7 마을예술가

운영

외서마을 문화자립 사회적협동조합

이용대상

외서지역 초등생

이용시간

매주 월~금요일 오후 16:30~19:30

외서마을학교개미와베짱이(프로그램 명, 세부추진내용, 추진일정)
프로그램 명 세부추진내용 추진일정

일상돌봄

농가 지역 청소년들이 매일 함께 놀고, 함께 밥먹고,함께 예술을 공유하며 어려울 때 서로를 위로할 수 있는 공간안에서 모든 규칙과 생활을 스스로 또한 서로 돌보며 자립심을 키울 수 있게 도움

매주 월요일~금요일

베짱이 합창

내 안의 소리를 끄집어 냄으로써 자신에 대한 신뢰와 자신감을 키우며 다같이 호흡을 맞추고 서로의 소리를 들으며 나의 소리와 조화를 이루는 합창을 통해 세상과의 하모니를 경험하게 됨. 다양한 악기들을 곁들여 연주하며 주기적인 연습으로 다양한 공연 무대에 섬

매주 월요일

내마음을그려요

치유미술 선생님과 함께 나의 맘속 이야기를 그림 및 수작업으로 표현하며 힐링.
창의적 작품 활동을 통해 일상의 축제들을 스스로 채우고 장식하며 표현에 대한 자신감을 키움

매주 화요일

우리마을 새이야기

우리 마을의 새들을 관찰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 기록하다

매주 수요일

뚝딱뚝딱 목공실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을 스스로 만들고 장식할 수 있는 전기, 목공등 다양한 생활기술들을 익힌다.

매주 목요일

할머니 따라 걷는길(아카이브)

마을의 이웃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지역의 고령화와 시대의 흐름은 세대간의 교집합이 사라졌다. 오늘부터 마을의 할머니 따라 걸으며 서로의 존재 나누기

매주 금요일

개미와 베짱이 점빵

마을에 개미와 베짱이 팝업숍을 열고 운영한다. 마을 칠일장에 참여하며 문화와 예술 그리고 경제 생활이 일상에서 어우러지는 삶을 만들어 간다.

매주 토요일

Ssing Ssing!!

자전거를 타고 마을 학교 주변 둘레길을 개척한다. 마을을 구석구석을 함께 돌아보고 우리만의 지도를 채워간다.

매일

텃밭 정원 가꾸기

텃밭 농사를 통해 지역과 분리 되지 않고 우리가 속한 세상과 관계맺기를 이루어지며 피고 지고 열매 맺고 쓰러지는 자연을 통한 감수성을 키움.

매일

스스로 차리는 밥상

제과 제빵 한식 등 다양한 먹거리 교육을 통해 공동체 자립 밥상을 만들어간다.

격주 1회

달빛독서

1박하며 하루종일 책과함께 친구들과 함께 뒹굴뒹굴. 친구들과 함께 밤을 새워 책을 읽으며 책을 읽는 즐거움 낭독하는 즐거움 함께 나누는 즐거움을 체득

연 2회

까불까불파티

11월 개미와 베짱이들 슷로 만든는 자립 파티. 계획과 진행을 청소년이 스스로 하며 돌봄교사는 어시스트만 함 (학부모 초청, 전시,축제음식 만들기, 춤, 노래, 영화,코스프레등)

11월 (1박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