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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초, 방학에도 배움과 돌봄이 이어지는 계절학교 운영
- 기초학력·정서역량 강화부터 특기적성·돌봄까지 한 번에- |
□ 봉화초등학교(교장 강성호)는 7월 20일(월)부터 8월 7일(금)까지 15일간 '2026학년도 학습도약 여름계절학교'를 운영한다. 전교생 67명 중 43명이 참여하며,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도록 전 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 이번 계절학교는 경상북도교육청의 초·중학교 기초학력 강화 지원 사업인 ‘학습도약 계절학기'와 놀이·신체활동 중심 교육과정 선도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방학 중에도 놀이와 신체활동을 함께하며 학생들의 기초학력과 정서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가정 여건이나 지역적 특성으로 특기·적성 교육 기회가 부족하거나 돌봄 수요가 있는 학생들을 위한 지원도 함께 이루어진다.
□ 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운영된다. 오전에는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과 사회·정서 교육(자아존중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오후에는 AI 미래교육, 음악(기악합주), 생활탁구 등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중식과 간식도 무상으로 제공되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돌봄과 연계하여 저학년 학생의 안전과 돌봄에 공백이 없도록 하였다.
□ 참여 학생은 "방학인데 학교 오기 싫을 줄 알았는데, 놀면서 공부하니까 생각보다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강성호 교장은 "방학이라고 해서 배움과 돌봄이 멈춰서는 안 된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방학 동안에도 성장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심하게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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