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남초] 서울에서의 즐거운 수학여행

[호서남초] 서울에서의 즐거운 수학여행 - 6학년 학생들, 다양한 체험과 공연으로 특별한 추억만들기 -□ 2025년 4월 28일, 29일 1박 2일간 호서남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화창한 봄 햇살을 맞으며 특별한 수학여행을 떠났습니다. 학생들은 서울에서 역사와 문화, 엔터테인먼트가 어우러진 다양한 체험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경복궁 방문과 궁중문화축전 참여, 페인터즈 히어로 공연 관람, 그리고 롯데월드에서의 신나는 놀이였습니다.□ 경복궁에서는 조선시대 왕실의 궁궐을 직접 관람하며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궁중문화축전 행사에 참여하여 궁중퍼레이드 및 공연을 관람하고 다양한 부스체험을 하였습니다. 학생들은 아름다운 경복궁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학생들은 페인터즈 히어로 공연을 관람하며 화려한 종합 미술 퍼포먼스를 관람하였고, 롯데월드에서는 다양한 놀이기구와 퍼레이드를 즐기며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았습니다.□ 이번 수학여행은 학생들이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동시에 친구들과 협력하며 즐거운 경험을 쌓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025.04.30

(점촌중앙초병설유)우리들의 꿈을 실은 미니 운동회

우리들의 꿈을 실은 미니 운동회- 공동교육과정 2팀 미니운동회 개최 - □ 점촌중앙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권옥자)은 4월 25일(금)에 공동교육과정 2팀 주최 미니 운동회에 참가하였다. □ 점촌초등학교병설유치원생 7명은 함께한 호계초등학교병설유치원생, 가은초등학교병설유치원생과 미니운동회를 시작하기 전 재미있게 준비운동을 한 후 꿈과 희망을 담은 환호성을 울리며 본격적으로 본 게임에 돌입하였다. “너무 이기려고 경쟁하기보다는 즐겁게 친구들과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다.”는 사전 다짐을 떠올리며 미니 운동회의 막이 열렸다. 숫자에 맞춰 팀 모이기, 큰 줄 건너 릴레이 달리기, 보트 타고 강 건너기, 팀 매트 뒤집기, 대형 보자기에 공 튕기기, 줄다리기 등, 협력 게임을 주로 한 팀별 경기가 이어졌다. □ 미니 운동회의 분위기는 너도나도 서로 참여하여 모든 구성원이 하나가 되어 목청을 높이며 경기에 참여했고 서로 응원을 했다. 행사에 참여한 유치원생들은 ‘미니 운동회를 통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도 풀고 친구들과 화합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 ’ 고 즐거운 마음을 표현했다.

2025.04.30

[모전초병설유]숲과 가까워지는 꿈틀이 숲체험 활동

숲과 가까워지는 꿈틀이 숲체험 활동- 숲과 자연이 가까워지는 특별한 시간 -▣ 모전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박창진)은 4월 29일(화)부터 30일(수)까지 이틀간, 유아들이 자연과 가까워지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고자 ‘꿈틀이 숲체험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숲체험은 연령별로 나누어 안전하게 진행되었으며, 유아들이 숲속에서 오감을 활용해 자연을 느끼고 생태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유아들은 활동을 통해 숲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꽃, 나뭇잎, 돌, 솔방울 등의 자연물을 관찰하고, 이를 활용한 창의적인 놀이를 통해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웠다. 유아들은 숲놀이터에서 미끄럼틀을 타고 밧줄 놀이를 하며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했으며, 자연 속에서 스스로 놀잇감을 발견하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놀이를 펼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러운 사회성과 소통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었다.▣ 꿈틀이 숲체험에 참여한 유아들은 “숲놀이터에서 미끄럼틀 타기랑 밧줄놀이가 제일 재미있었어요!”, “땅속에 숨어 있는 벌레를 직접 찾아봤어요!”라고 말하며 숲에서의 시간을 생생하게 표현하였다. 유아들은 숲에서 발견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친구들과 나누고, 함께 이야기하고 협동하며 자연과 사람을 잇는 따뜻한 유대감을 형성하였다.▣ 박창진 원장은 “꿈틀이 숲체험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환경의 소중함을 몸소 느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창의력과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의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4.30

[호서남초] 안전골든벨 호서남이 울리다

[호서남초] 안전골든벨 호서남이 울리다- 2025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문경 예선 금상, 장려상 수상-□ 호서남초등학교(교장 노선하)는 4월 25일(금) 모전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2025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문경 예선’에 0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번 대회는 문경시가 주최하고 경북일보가 주관,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이 후원하여 진행되었으며,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00명이 참가해 안전과 재난에 대한 지식을 겨루는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호서남초 6학년 김◯◯ 학생이 금상을, 6학년 김수인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두 학생은 평소 철저한 준비와 꾸준한 학습을 통해 실력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 학생은 침착한 문제 해결 능력과 높은 정확성을 인정받아 금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김수인 학생도 안정적인 실력으로 장려상을 수상해 학교의 명예를 드높였다. 두 학생 모두 지역별 준결승 진출자 약 30명에 포함되어 본선 무대에서도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노선하 호서남초 교장은 “학생들이 평소 갈고닦은 안전 지식과 끈기 있는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경시 관계자 역시 “이번 퀴즈쇼를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는 어린이들의 안전문화 정착과 실천 의식 고취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향후 본선을 거쳐 최종 수상자가 결정될 예정이다.

202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