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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2025 칠곡미래교육지구 호이멘토링 겨울방학캠프 대학생 멘토 모집 2025.11.18
- 2026년 교육공무직원(교육복지사) 신규 채용 공고 2025.11.17
- 2025년 일반직공무원 결원에 따른 중등교육담당 대체인력 채용 재공고 2025.10.24
- 2025년 일반직공무원 결원에 따른 중등교육담당 대체인력 채용 공고 2025.10.15
학교소식
- [석적중] 큰빛제 실시 2025.12.24
- [북삼중] 학생맞춤통합지원, 한 해의 끝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안아주다! 2025.12.24
- 2025년 2학기 꿈·끼탐색주간 운영 보도자료 2025.12.23
- [석적초] 따뜻한 사랑을 담은 선물꾸러미가 왔어요 2025.12.19
채용정보
- 2026학년도숭산초등학교 늘봄학교 프로그램 개인위탁 외부강사 모집 공고 2025.12.24
- 2026학년도 학림초등학교 초등돌봄·교육과정 프로그램 개인위탁 외부강사 채용공고 2025.12.24
- 2026학년도 장곡초등학교 늘봄학교 개인위탁 외부강사 모집 2025.12.23
- 2026학년도 다부초 늘봄학교 개인위탁 외부강사 모집 공고(난타, 밴드, 오카리나, 통기타, 통합음악) 2025.12.23
구매입찰정보
인사발령
- 2024.3.1.자 칠곡교육지원청 교육공무원(중등관리자) 인사발령 안내 2024.02.08
- (유초등)2023. 9. 1.자 유초등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 안내드립니다. 2023.08.20
- 2023.9.1.시행 교육공무원(유초중 관리자) 인사발령 대장 2023.08.11
- (초등)2023. 3. 1.자 초등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 일정 추가 변경 안내드립니다. 2023.02.16
교육지원청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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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 칠곡도서관 안전기원제 및 착공식 개최
경북교육청 칠곡도서관 신축공사 첫 삽을 뜨다!- 경상북도교육청 칠곡도서관 안전기원제 및 착공식 개최 -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구서영)은 12월 18일 칠곡군 왜관읍의 옛 칠곡도서관 부지에 경상북도교육청 칠곡도서관(이하“칠곡도서관”) 신축공사 안전기원제 및 착공식을 개최하고 칠곡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첫 삽을 떴다고 밝혔다. 칠곡도서관은 총사업비 202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의 연면적 3,228.79㎡ 규모로 조성되며, 2023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재정투자심사와 설계용역 등 절차를 거쳐 2027년 5월 준공 예정이다. 칠곡도서관은 △지역 주민을 위한 지식 정보 제공 △생애주기별 독서 프로그램 및 콘텐츠 운영 △학교 도서관 지원 및 학부모 인문학 교육 △가족 친화적 문화 체험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지역사회의 중추적 교육문화 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김재욱 칠곡군수, 경상북도 군의회 이상승 의장, 경상북도의회 정한석 의원을 비롯해 유관 기관 및 지역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8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인 칠곡농악단의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교육장 환영사 △교육감 격려사 △주요 내빈 축사 △안전다짐식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안전한 시공을 다짐하는 안전다짐식에서는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하겠다는 시공업체 임직원의 염원을 담은 안전선서를 실시하는 등 무재해 현장을 만들 것을 굳게 다짐했다. 구서영 교육장은 "경상북도교육청 칠곡도서관이 지역 복합문화공간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는 공사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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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해남 학생자치 원격 화상회의 개최
학생이 만든 변화! 칠곡-해남 학생자치 원격화상회의 개최□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구서영)은 2025년 12월 22일(월), 15시 관내 초·중학교 학생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건전하고 행복한 학생문화 조성을 위한 칠곡-해남 학생자치 원격 화상회의’를 실시하였다.□ 이번 회의는 지난 학생자치 회의에서 의결된 두 가지 실천 과제를 각 학교에서 실행한 결과를 공유하고, 학교 간 우수 사례를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의에는 관내 초·중학교 학생회 임원들이 참여하여, 학생 주도의 자치 활동과 학교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실천 사례를 발표했다.□ 회의는 초·중학교 급별 실천과제 발표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학교별로 추진한 활동의 내용과 성과를 직접 소개하였다. 이를 통해 다른 학교의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건전하고 행복한 학생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서로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구서영 교육장은 “이번 학생자치 원격 화상회의는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학교문화를 돌아보고, 스스로 변화의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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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실무사 역량강화 연수 개최
칠곡 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교육실무사 역량강화 연수 개최- 특수교육대상학생 이해부터 교실 환경 조성, 장애 유형별 활동 지원까지 실무 역량 강화-□ 칠곡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역 내 특수교육실무사를 대상으로 직무 전문성 향상을 위한 ‘특수교육실무사 직무역량강화 연수’를 학생통합지원센터 1층 교육활동실에서 2일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천적 역량을 높이고, 실무사들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며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현장에서 실무사가 직면하는 다양한 교육·지원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1일차에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이해 및 인권’ 교육과 ‘교실 환경미화를 위한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활동, 2일차에는 ‘특수교육실무사 복무의 이해’ 교육과 ‘장애 유형별 특수체육 활동 지원 방안’ 등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연수 첫날 진행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이해 및 인권’ 과정에서는 학생 개별 특성과 인권 감수성 이해를 위한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이 이뤄졌으며, 2부에서는 실무사들이 직접 참여해 교실 분위기 개선을 위한 크리스마스 리스를 제작하며 교육활동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이튿날에는 실무사 업무 수행의 기본이 되는 복무 이해 교육과 더불어, 장애 유형별로 필요한 신체활동 지원 방법을 다루며 실질적인 교수·지원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특수교육실무사는 “학생들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특히 특수체육 활동 지원 방안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연수를 통해 다시 한번 ‘학생 곁에서 함께하는 역할’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서영 교육장은“특수교육의 질은 학생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실무사의 전문성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며“이번 연수가 실무사 선생님들의 역량 강화뿐 아니라, 우리 학생들의 안전하고 의미 있는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특수교육지원센터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현장의 요구에 부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칠곡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특수교육 실무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와 지원을 통해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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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칠곡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수료식
칠곡교육지원청,‘2025 칠곡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수료식’빛나는 가능성으로 배움의 결실을 맺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구서영)은 2025년 11월 29일(토) 대회의실에서 초‧중 3개 학급 40명의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칠곡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올해 영재교육과정을 성실히 마친 학생들을 축하하고 한 해 동안의 성장과 성취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영재교육원은 초등과학, 초등발명, 중등융합과학 등 총 3개 과정을 운영하며 4월부터 팀 프로젝트 기반 수업, 영재캠프, 집중심화활동 등 실천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학생들은 약 120시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스스로 탐구하고 해결 방법을 모색하는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과 협력적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데 힘썼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과정별 수료증 전달과 함께 연간 교육활동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 학생들에게 교육장 표창도 수여되었다. 또한 각 과정의 지도교사와 학생이 한 해를 돌아보며 교육활동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중등과정을 이수한 김00 학생은 “이번 영재교육을 통해 문제를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친구들과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이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이 경험을 바탕으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초등과정을 지도한 이00 교사는 “학생들이 수업을 거듭할수록 탐구력과 표현력이 눈에 띄게 성장했다”며,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서로의 생각을 연결해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모습에서 미래 역량을 갖춘 학생들의 가능성을 보았다”고 전했다.□ 칠곡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2026학년도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하며 미래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박현주 영재교육원장은 “1년 동안 꾸준히 탐구 활동에 참여하며 수료의 결실을 맺은 학생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개인의 재능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미래 사회에서 창의적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더욱 풍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9
학교교육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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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동부초병설유치원]성폭력 예방 인형극 관람 및 산타행사](/upload/cg/na/bbs_2164/ntt_1570472/thumb/thumb_img_b650v095c=bcvec=43vfe=aev92=53eav532fv1433_v9098.jpg)
[왜관동부초병설유치원]성폭력 예방 인형극 관람 및 산타행사
“몸도 마음도 지켜요”— 왜관동부초등학교병설유치원, 성폭력 예방 인형극 관람과 산타 행사 운영 —▣ 왜관동부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황석종)은 12월 24일(수) 유아들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 인형극 관람 및 산타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유아들이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기고 안전한 생활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연말을 맞아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체 유아가 함께 인형극을 관람한 뒤 산타 행사로 이어서 진행되었다.▣ 유아들은 성폭력 예방 인형극 「누가누가 진짜」를 관람하며 등장인물의 상황을 통해 &lsquo좋은 느낌과 나쁜 느낌&rsquo을 구분하고,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 전개로 유아들은 끝까지 집중하며 관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인형극 관람 후에는 산타 할아버지가 등장해 유아 한 명 한 명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아이의 성격과 장점을 담은 따뜻한 말을 전해 주었다. 유아들은 산타 할아버지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웃음과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유아들은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동시에 연말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의미 있는 하루를 보냈다. 앞으로도 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붙임 사진 2매(별도 사진 파일). 끝.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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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적중] 큰빛제 실시
석적중학교 큰빛으로 하나되다● 석적중학교(교장 손순희)는 12월 24일, 큰 꿈을 가지고 성장하는 미래를 주제로 제4회 큰빛제를 실시했다.● 오전 커팅식을 시작으로 축제의 막을 올린 후 전시, 부스, 공연으로 구성된 큰빛제가 시작되었다. 전시파트에는 특수학급, 1학년 기술가정, 3학년 기술가정, 수학동아리, 종이접기반 학생들이 일 년 동안 실시한 수업 활동, 동아리 활동의 결과물을 전시하여 관람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공연파트에는 풍물동아리 버르장모리, 뉴이션 댄스동아리, 방과후 기타반의 뛰어난 연주를 시작으로 오전 1, 2학년의 공연을 이어 오후 3학년 공연에서 학생들의 노래, 댄스, 밴드 실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학생부에서 복면가왕 코너를 운영하여 관중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공연장 분위가 활기차고 뜨거웠다.● 각 학급의 부스 운영으로는 오징어 게임, 포토아이스 비밀의 룸 등 다양한 부스가 있었고, 동급생들의 친밀감을 형성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석적에코환경동아리에서 행복 인형 만들기와 용기내 챌린지 행사, 학생부에서 학교폭력예방 공예체험을 하여 많은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 석적중학교 손순희 교장은 “다 함께 참여하는 큰빛제로 우리 학생들의 재능과 열정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로 성장할 우리 학생들을 응원하며, 이 축제를 위해 노력한 학생회, 학부모님과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라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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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삼중] 학생맞춤통합지원, 한 해의 끝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안아주다!](/upload/cg/na/bbs_2164/ntt_1570361/thumb/thumb_img_6e2ev5848=cfvfb=4fv9e=86v6b=461cvc191va11c_v8228.jpg)
[북삼중] 학생맞춤통합지원, 한 해의 끝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안아주다!
북삼중학교, 한 해의 끝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안아주다 - 학생맞춤통합지원, 학생 참여 중심&lsquo단디데이&rsquo행사 실시 - □ 북삼중학교(교장 임재화)는 12월 22일(월)부터 24일(수)까지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과 학교 축제를 연계한 특색 프로그램'단디데이'를 운영하며 연말 학교 현장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담운영팀을 중심으로 학교 축제 '북삼제'와 연계해 진행되었으며 전교생과 전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경험 중심 활동으로 운영되었다. '단디데이'는 학생들이 한 해를 돌아보며 친구와 선생님, 그리고 자신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도록 기획된 참여형 마음건강 프로그램으로 학기 말 교육 공백을 채우고 학교를 정서적으로 안전한 공간으로 인식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서 소통과 공감을 통해 긍정적인 정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번 행사는 두 가지 미션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단디마음한장'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친구나 선생님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며 마음의 말을 나누었고, '단디마음편지' 활동에서는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엽서에 담아 표현했다. 두 미션을 모두 완료한 학생들에게는 '단디모디 카페 이용권'과 '단디모디 푸드트럭 이용권'이 제공되었다. 이러한 사진 촬영과 편지 쓰기 활동은 일상 속에서 학생들이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공감하며 한 해의 끝을 따뜻하게 마무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임재화 교장은 “단디데이는 단순한 행사라기보다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한 번 더 바라보는 시간이었다”며“학생 한 명 한 명이 '나는 학교에서 소중한 존재'라는 감정을 느끼고 그 기억이 오래 남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북삼중학교는 성취 이전에 사람을, 결과 이전에 마음을 살피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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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학기 꿈·끼탐색주간 운영 보도자료
북삼중학교,‘2025학년도 2학기 꿈․끼탐색주간 운영’- 다양한 진로체험으로 만나는 미래의 나 -□ 북삼중학교(교장 임재화)는 12월 15일(월) ~ 12월 19일(금) 전교생을 대상으로 꿈․끼 탐색 주간을 운영하였다. 학기말 고사 이후 전환기 기간을 활용해 학년별로 다양한 진로체험을 탐색하고 직접 경험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의 꿈․끼를 발견하고 스스로를 이해하여 주도적으로 미래의 진로 계획을 수립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 이번 꿈․끼 탐색주간에는 1·2학년 학생들이 김동식 작가와 함께하는‘단디 북토크’를 통해‘글쓰기로 바뀐 인생’을 주제로 진로와 삶의 방향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학년은 인공지능 메타버스 진로캠프(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증강현실 게임, 생성형 AI와 한국형 AI‘뤼튼’활용 등)에 참여했다. 또한 3학년은 1일 메이커체험 교실(목공, A I활용 영상 및 에코백, 재봉, 3D)과 학습전략 진로캠프(고교학점제, 슬기로운 고교생활, 학습로드맵)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학년별로 다양한 진로체험을 통해 직업인으로서 미래의 나를 설계해 보고, 자기 주도적인 진로 개발 역량을 함양하고자 하였다. □ 꿈․끼 탐색 주간 진로체험에 참가한 학생 중, 작가와의 만남에 참여한 학생들은“작가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독서에 대한 흥미가 생겼다. 독서가 창의적 사고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인공지능 메타버스 진로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생성형 AI와 한국형 AI‘뤼튼’활용 체험을 하면서 진로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고 말했으며, 1일 메이커체험 교실을 다녀온 학생들은“3D프린터의 작동 원리를 배워 인공지능 3D 융합 궤도 시계 제작한 활동이 적성에도 맞고 가장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 임재화 교장은“학기말 고사 이후 전환기 기간을 활용해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체험을 탐색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신의 진로에 관심을 갖고 깊이 고민하며 새 학년을 준비하는 알차고 의미 있는 방학을 보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붙임: 사진 3매(별도 사진 파일). 끝
2025.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