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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2026~2028년 취학권역별 사립유치원 설립(증설) 가능여부 확정 공고 2025.09.24
- 2026학년도 칠곡군 초등학교 통학구역 확정 공고 2025.09.02
- 2025. 9. 1.자 교육공무직원(특수교육실무사, 조리원) 신규채용자 인사발령 사항 및 전자근로계약서 작성요령 공지 2025.08.11
- 2025 현장체험학습 기타보조인력 자원봉사자 모집 공고 2025.08.08
학교소식
- (석적유치원)유·보이음 전통문화 체험 주간 운영 2025.10.02
- [왜관동부초병설유치원]추석맞이 떡만들기 체험 2025.10.02
- [왜관초] 추석맞이 떡 나눔 행사로 풍성한 정 나눠 2025.10.02
- [왜관초] 계속계속 더 읽어주세요 ! 2025.10.02
채용정보
- 2025학년도 2학기 늘봄학교 개인위탁 외부강사 모집 공고 2025.09.19
- [긴급, 약목중학교 학교폭력책임교사 수업지원강사 모집 공고(체육)] 2025.09.16
- [인평중학교] 자원봉사자 모집 공고 2025.09.15
- 숭산초등학교 배움터지킴이 모집 공고 2025.09.12
구매입찰정보
인사발령
- 2024.3.1.자 칠곡교육지원청 교육공무원(중등관리자) 인사발령 안내 2024.02.08
- (유초등)2023. 9. 1.자 유초등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 안내드립니다. 2023.08.20
- 2023.9.1.시행 교육공무원(유초중 관리자) 인사발령 대장 2023.08.11
- (초등)2023. 3. 1.자 초등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 일정 추가 변경 안내드립니다. 2023.02.16
교육지원청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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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추석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및 청렴 캠페인 실시
칠곡교육지원청, 추석명절 전통시장 장보기행사- 지역 경제 활성화는 전통시장으로부터! -□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구서영)은 10월 1일(수) 왜관시장을 방문하여 지역 상권 살리기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및 청렴 캠페인」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실시하였으며, 반부패 청렴 캠페인도 함께 실시하여 청렴 실천 의지를 널리 전파하였다.□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왜관시장 곳곳을 돌며 추석 맞이 제수용품과 식재료 등을 적극 구매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일조하였다.□ 구서영 교육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되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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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칠곡교육지원청, 추석 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따뜻한 나눔의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 -□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구서영)은 10월 1일(수)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칠곡지역 사회복지시설인 상록 모자원을 방문하였다.□ 이날 구서영 교육장은 상록 모자원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학생들의 어려움에 대한 해결 방안 등을 시설 관계자들과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록 모자원은 가정해체 위기에 처한 생활이 어려운 모자 가정의 보호와 자립지원을 위하여 1977년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으로, 현재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이 생활하고 있다.□ 구서영 교육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며,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에 대해 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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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하반기 영호남 교육교류 실시
교육으로 잇는 영·호남의 동행- 2025 칠곡-해남교육지원청 교육지도자 협의회 실시 -□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구서영)은 2025년 6월 24일(수), 왜관 일원에서 칠곡과 해남교육지원청 소속 교감단 및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협력과 상생의 영·호남 교육 교류 활성화를 위한 칠곡-해남 교육교류를 실시하였다. □ 칠곡과 해남교육지원청 교감단과 직원들은 칠곡수학체험센터 견학, 호국평화기념관 탐방, 가실 성당 방문 등을 통해 칠곡의 역사·문화·교육 현장을 함께 체험하며 상호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 교육지도자협의회는 왜관초 중창단의 사전 축하공연으로 참석자 간의 화합을 더욱 풍성하게 하였으며, 양 지역의 교감들은 학령기 인구 감소에 따른 저출생 극복 방안, 미래교육의 방향과 정보 공유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행사 이후에는 만찬의 자리가 마련되어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며 우의를 다졌다.□ 구서영 교육장은“저출생으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와 미래교육이라는 큰 과제 앞에서, 양 지역이 지혜를 모아 함께 대응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교류를 계기로 칠곡과 해남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교육 현장의 변화를 선도하는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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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학부모회장협의회 하반기 학부모 교육 실시
칠곡교육지원청, 자기성장과 소통 중심의 학부모 교육- 칠곡군학부모회장협의회 하반기 학부모 교육 실시 - □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구서영)은 2025년 9월 24일(수) 10시 부터 12시까지 칠곡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 중․ 고 학부모회장 37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학부모 교육을 실시하였다. □ 이번 학부모 교육에는 경상북도교육청학부모지원센터 이영미 강사를 초청하여,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기‘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학부모의 자기 성찰과 가정 내 소통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강의에서는 육아에 대한 새로운 관점 정립, 자녀와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 ‘내 삶의 주인공은 나’라는 인식을 통한 존중과 배려의 가치 재인식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학부모들이 실제 가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방향을 제시하였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들은 자녀 교육에 있어 자기 성장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가족 간 소통과 감정 교류의 중요성을 체감함으로써, 자녀의 주도적인 진로 탐색과 건강한 성장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서영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앞으로도 학부모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부모 교육의 질적 향상과 자녀 교육의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25
학교교육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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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초] 환경안전 및 기후변화 교육활동 실시
"지천초등학교, 환경안전 및 기후변화 교육 활동 실시"- 경상북도환경연수원 교육차량 지천초등학교 방문 - □ 지천초등학교(교장 안덕순)는 2025년 10월 2일(목) 경상북도 환경연수원의‘환경 콘텐츠가 탑재된 교육차량' 지원단을 학교로 초청하여 전교생을 대상으로 생태전환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 이번 방문은 지역 내 생태학습 전문기관과 연계한 단위학교 맞춤형 생태전환교육 운영을 통해 학교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학생들은 코딩 로봇과 함께하는 환경안전교육을 통해 생태감수성 증진 및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활동들을 체험하였다.□ 2학년 정○○ 학생은 "제가 코딩한 그대로 로봇이 움직이는 게 너무 재미있었고, 코딩 로봇이 유해 물질을 찾아내는 게 참 신기했어요. 그리고 우리 몸에 해로운 생활 속 나쁜 물질들의 종류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되어서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안덕순 교장 선생님은 "아이들이 환경안전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교육자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기후변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인류의 터전인 지구를 더욱 안전하게 만들어 나가려는 의지를 다질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뿌듯하다.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지구촌 시민 의식을 함양하고 환경안전을 위해 바르게 행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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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적유치원)유·보이음 전통문화 체험 주간 운영
유·보이음 전통문화 체험 주간 운영–석적유치원, 어린이집과 함께 즐긴 다채로운 전통놀이–□ 석적유치원(원장 박희자)은 9월 29일(월)부터 10월 2일(목)까지 ‘유·보이음 전통문화 체험 주간’을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과 인근 어린이집 유아가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전통놀이와 바람떡 만들기 등을 체험하며 우리 문화를 배우고 즐기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이번 체험 주간은 ‘우리나라 전통놀이 알아보기’를 시작으로 윷놀이, 팽이치기, 딱지치기, 제기차기, 투호놀이, 고무신 던지기 등 전통놀이를 직접 경험하는 활동이 진행되었다. 아이들은 “와, 제가 던진 제기가 올라갔어요!”, “딱지가 진짜 뒤집혔어요!”라며 즐거움과 성취감을 나누며 놀이에 흠뻑 빠졌다. 또한 베트남, 일본, 중국, 프랑스 등 여러 나라의 놀이를 함께 체험하며 다문화적 감수성도 키울 수 있었다.□ 특히 10월 2일(목)에는‘바람떡 만들기’ 활동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이들은 떡 재료를 탐색하고 직접 떡을 빚어보며 전통음식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바람떡을 맛보며 “제가 만든 떡이 진짜 맛있어요”라는 환호성이 이어졌고, 전통문화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 되었다.□ 석적유치원은 이번 유·보이음 체험을 통해 유치원과 지역 어린이집이 함께 교류하며 교육공동체로서의 연대를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아이들은 형님, 동생이 서로 어울려 즐겁게 놀이하는 경험을 갖게 되었다.□ 석적유치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유아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우리 문화를 존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전통문화 체험 주간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으며, 또 다른 배움과 성장을 예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붙임: 사진 2매 (별도 사진 파일) 끝.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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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동부초병설유치원]추석맞이 떡만들기 체험
“추석 맞이 전통놀이 주간, 송편 만들기 체험”— 왜관동부초등학교병설유치원, 떡만들기 체험활동 —▣ 왜관동부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황석종)은 10월 2일(목) 원내에서 ‘전통놀이 주간-떡만들기 체험’을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유아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 음식을 직접 빚어보며 명절 문화를 체험하고, 전통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유아들은 반죽을 나누어 가지며 동물 모양, 꽃 모양 등 다양한 송편을 직접 만들어 보았다. 아이들은 “토끼 모양 송편이 귀여워요!”, “꽃잎처럼 예쁘게 만들었어요!”라며 즐거워하였고, 자신이 만든 송편을 친구들과 함께 자랑하며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꼈다.▣ 특히 이번 체험은 아이들이 서로 도우며 함께 전통 음식을 만드는 과정 속에서 협력과 배려를 배우는 시간이 되었다. 교사들은 위생과 안전 지도를 철저히 하여 모든 유아가 안전하게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떡만들기 체험을 통해 유아들은 추석의 의미를 이해하고, 전통 음식을 만들며 우리 문화를 즐겁게 경험할 수 있었다. 전통을 놀이와 체험으로 배우는 과정 속에서 아이들의 명절에 대한 기대감과 공동체 의식이 한층 자라났다.붙임 사진 2매(별도 사진 파일). 끝.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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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초] 추석맞이 떡 나눔 행사로 풍성한 정 나눠
왜관초, 추석맞이 떡 나눔 행사로 풍성한 정 나눠■ 왜관초등학교(교장 곽상훈)와 학부모회는 10월 2일(목) 학교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민족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학생들 간 서로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날 행사는 아침 조회 시간에 시작되었다. 학부모회장인 배선미 씨가 대표로 무대에 올라 송편을 전교생에게 나누는 인사말과 함께 전달했다. 이어 각 반 교실로 송편이 전해졌고, 담임교사의 지도하에 학생들은 밝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송편을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왜관초 학부모회가 기획하고 주최했으며, 학교 측은 행사 준비와 안전 관리를 전담했다. 특히 떡은 위생과 신선도에 각별히 신경 써 준비되었으며, 학생들이 모두 골고루 받을 수 있도록 수량을 조절하여 배포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민속과 전통, 이웃 간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가 되었다는 평가를 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회장 배선미 씨는 “작은 송편 한 접시지만 학생들에게 추석의 풍성함과 정을 전하고 싶었다.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회가 함께 더 뜻깊은 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곽상훈 교장 역시 “우리 아이들이 전통 문화를 체험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번 떡 나눔 행사는 왜관초등학교가 학부모회와 함께 지역 공동체로서 아이들 마음속에 따뜻한 명절의 기억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학교는 교육 활동과 연계해 보람 있고 뜻깊은 전통문화 체험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5.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