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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고, 학생들 손 끝에서 ‘봉화의 매력’이 피어나다!
- 자율형 공립고 2.0‘봉화 온(溫) 채움 프로젝트 2탄’연계 봉화 홍보 굿즈 나눔 행사 - |
봉화고등학교(교장 김제호)는 봉화 은어축제 기간을 맞아, 봉화군청 및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와 연합하여 ‘봉화 베트남밸리 홍보 부스’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직접 제작한 봉화 홍보 굿즈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프로그램 중 하나인 ‘봉화 온(溫) 채움 프로젝트 2탄’의 결실이다.
지난 5월 ‘미술 창작’ 교과와 연계하여 봉화고 1학년 학생 93명이 협약기관인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와 연합하여 봉화의 대표 관광지, 특산물, 자연환경 등 다양한 지역 자랑거리를 참신한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실용적인 굿즈 키링을 직접 디자인해 제작했다. 학생들의 정성과 지역 사랑이 담긴 굿즈는 봉화 은어축제장 내 베트남밸리 홍보 부스를 찾은 봉화군민과 방문객들에게 기부 형태로 전달되어, 봉화의 독창적인 매력을 알림과 동시에 세대 간의 따뜻한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봉화고 한 학생은 “우리가 수업 시간에 직접 고민하고 만든 굿즈를 은어축제라는 큰 현장에서 주민분들께 직접 전해드릴 수 있어 정말 뿌듯하다”며 “우리 지역 봉화를 더 자랑스럽게 느끼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제호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나눔으로 실천하는 과정에서 큰 성장을 이루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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