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11월 3주 실천마당 2025.11.14
- 11월 2주 실천마당 2025.11.07
- 11월 1주 실천마당 2025.10.31
- 10월 5주 실천마당 2025.10.24
인사발령
- 2025. 9. 1.자 유초중등 교육공무원(관리자) 인사발령 자료입니다. 2025.08.14
- 2025. 7. 1. 지방공무원 만기자 및 결원 현황 2025.05.12
- [공지] 2025.3.1.자 유초중등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 및 제출 서류 안내 2025.02.14
- 2025. 1. 1.자 지방공무원 만기자 및 결원현황 2024.11.11
채용공고
- (긴급)점촌북초등학교 교육공무직원(조리원) 대체인력 채용 공고 2025.11.20
- 문경교육지원청 Wee센터 계약제 교원(전문상담순회교사) 채용(2차) 공고 2025.11.20
- 사단법인 글로벌선진교육, 글로벌선진학교 채용 공고 2025.11.14
- 2026년 교육공무직원(교육복지사) 신규 채용 공고 2025.11.14
구매입찰
- 통학차량 매각 전자입찰 공고 2022.06.14
- 통학차량 매각 전자입찰 공고 2022.03.21
교육지원청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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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교육센터] 11월 24일(화) 모전초등학교 4학년 2반 찾아가는 발명교실 수업](/upload/mg/na/bbs_2257/ntt_1562780/thumb/thumb_img_42efv87bb=1ev22=46v48=8cva8=0502vc06dv1578_v3102.jpg)
[발명교육센터] 11월 24일(화) 모전초등학교 4학년 2반 찾아가는 발명교실 수업
발명원리를 탐구하는 슬쩍발명카드로 생활 속 발명품을 디자인해보았습니다.또한, 그래비트랙스의 과학적 이론 및 원리를 배워보고 이를 활용한 창의적인 작품 만들기를 실시하였습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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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과] 2025 문경미래교육지구 오미마을학교 다큐멘터리 촬영](/upload/mg/na/bbs_2257/ntt_1562633/thumb/thumb_img_4551va8f2=f3va6=46v5f=8cv7a=cb3av859fv5116_v3440.jpg)
[교육지원과] 2025 문경미래교육지구 오미마을학교 다큐멘터리 촬영
□ 문경미래교육지구 오미마을학교 중 하나인 단디 마을학교가 지난 21일 KBS 대구의 대표 미니 다큐멘터리 방영을 위해 촬영되었으며, 오는 12월 19일 금요일 저녁 8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지역의 사생활 리턴즈'로 새롭게 돌아왔는데, 지역을 바라보는 익숙한 시선에서 벗어나 다른 관점에서 지역의 다양성과 가능성을 새롭게 찾아보자는 취지로 제작되었다. □ 저출생 문제로 인해 실제 경북의 많은 학교들이 분교 혹은 미니 학교로서 생존 위기에 처했지만, 문경의 단디 마을학교는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잃지 않고 공동체 정신을 발휘하며 아이들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엄마들이 직접 공동 육아 공간을 마련하고, 어르신들도 힘을 보태며, 마을의 아이들을 위해 결속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다큐멘터리의 작은 타이틀은 '우리 엄마가 선생님 – 문경 단디 마을학교'이며, 이는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이고 헌신적인 노력을 강조한다. 이번 방송을 통해 문경의 단디 마을 학교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마을과 학교의 상생 모델을 제시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교육지원청 유진선 교육장은 "마을의 미래이자 학교의 미래는 바로 아이들이다"라며, "이번 다큐멘터리가 문경 미래교육 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마을학교 홍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따뜻한 문경 교육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의 협력과 연대를 통해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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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과] 2025 문경 온누리 늘봄협의체 협의회 실시](/upload/mg/na/bbs_2257/ntt_1562586/thumb/thumb_img_986dv7183=eav4b=44ve6=9avb5=64dbv096fvdeed_v5181.jpg)
[교육지원과] 2025 문경 온누리 늘봄협의체 협의회 실시
□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은 11월 21일(금) 14시에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함께 ‘2025 문경 온누리 늘봄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 이번 협의회에서는 늘봄학교 추진 현황 및 관내 돌봄서비스 제공 기관의 정보를 공유하고 지자체와 유관기관의 늘봄학교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등 협력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 참석자들은 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해 공백 없는 돌봄망을 구축함으로써, 학교와 지역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지역 돌봄 체제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각 기관은 늘봄학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여, 지역에 맞는 늘봄학교 지원과 돌봄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 유진선 교육장은“늘봄협의체를 중심으로 늘봄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늘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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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센터] 실패를 이겨내는 힘! 우리 아이 마음근육 키우기, 류한욱원장 초청 부모교육 실시](/upload/mg/na/bbs_2257/ntt_1562275/thumb/thumb_img_a32fveea4=37ve7=46v92=bcvd8=b377v2e0bv7157_v6805.jpg)
[Wee센터] 실패를 이겨내는 힘! 우리 아이 마음근육 키우기, 류한욱원장 초청 부모교육 실시
□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 Wee센터에서는 바람직한 부모관 확립 및 자녀의 정서 조절과 자존감 향상 지원을 위해 2025년 11월 21일(금) 문경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부모 40여명을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부모교육에서 류한욱(류한욱소아청소년클리닉)원장은『실패를 이겨내는 힘! 우리 아이 마음근육 키우기』를 주제로 자녀의 정서조절과 자존감 향상 및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양육방법에 대해 일깨워 주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실패를 못 받아들이는 아이를 어떻게 양육해야 할지 고민이었는데 강의를 통해 시원한 답변을 얻은 것 같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문경교육지원청 박진구 센터장은“이번 부모교육을 통해 자녀의 정서 조절을 돕고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양육 방법을 습득 함으로써 부모와 자녀가 함께 행복해지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2025.11.21
학교교육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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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순초]마음을 울리는 힘! 행복 가득 시낭송회](/upload/mg/na/bbs_2258/ntt_1563104/thumb/thumb_img_d000v3224=40vbc=4dv17=94v6f=0385v568evee3a_v1992.jpg)
[영순초]마음을 울리는 힘! 행복 가득 시낭송회
-시울림학교 시낭송회 실시- □ 영순초등학교(교장 최인규) 1~6학년 학생들은 2025년 11월 25일(화) ‘2025 영순 시울림학교 시낭송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시낭송회를 통해 학생들은 시적 감수성을 기르고, 감정과 생각을 깊이 있게 표현하는 기회를 가졌다. □ 시낭송회가 시작되면서 교장선생님께서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먼저 시낭송을 해주셨다. 특히 교장선생님의 중학교 시절 ‘어머니’에 대한 애잔한 이야기가 담긴 자작시 낭송은 학생들의 마음에 큰 울림을 주었고,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시와 음악이 흐르는 ‘2025 영순 시울림학교 시낭송회’는 1-6학년 28명의 학생이 참여하였다. 각 학생의 시낭송은 순수하고 맑은 힘이 느껴질 때도 있고, 자신의 내면 세계가 낭송자의 시를 통해 감정이 전달되며 서로의 마음을 연결짓는 교감의 순간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 이번 시낭송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나의 자작시를 용기있게 모두 앞에서 낭송했을 때 기쁘고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시낭송회에서 시를 듣다보니 저절로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지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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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초] 도서관에서 펼쳐진 가을 인문학 여정](/upload/mg/na/bbs_2258/ntt_1563103/thumb/thumb_img_93bdv2426=8bv8a=44v2b=9evc7=0cccv7108vfa3b_v6290.jpg)
[점촌초] 도서관에서 펼쳐진 가을 인문학 여정
도서관에서 펼쳐진 가을 인문학 여정- 2025 청조도서관 가을 인문학 독서 행사 운영 -□ 점촌초등학교(교장 최을희)는 2025년 11월 10일(월)부터 11월 21일(금)까지 2주간 ‘가을 인문학 독서 행사’를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학생들이 다양한 주제의 독서를 통해 인문학적 사고력과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세 가지 주제 독서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주제별로 준비된 독서 자료와 활동지를 활용해 책 속에서 생각을 확장하고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양한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평소 읽지 않던 분야의 책도 읽어보는 재미가 있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학생들은 이번 독서 활동을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뿐 아니라, 스스로 사고하고 표현하는 경험의 의미를 크게 느끼는 모습을 보였다.□ 점촌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가을 인문학 독서 행사는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하고 인문학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독서 친화적 환경을 꾸준히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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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포초]당포초, “그대로 괜찮아.”사회적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upload/mg/na/bbs_2258/ntt_1562895/thumb/thumb_img_6e81vf02f=b0vab=45v14=80v69=756ev4adbvf716_v4386.jpg)
[당포초]당포초, “그대로 괜찮아.”사회적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당포초, “그대로 괜찮아.”사회적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당포초등학교(교장 김기정)는 11월 17일(월) ~ 11월 21일(금)에 사회적장애인식개선교육주간을 가졌다.□ 11월 19일(수), 20일(목)에는 전교생과 교직원 대상으로 그대로 괜찮은 쿠키를 활용하여 장애인의 모습은 틀린 것, 이상한 것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닌 사람마다 다른 특징을 가진 존재이고 장애인에 대한 차별이 사라지는 것을 넘어 서로의 다름을 그대로 괜찮다고 인정하고 존중해줄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였다.□ 11월 21일(금)에는 당포누리 체육관에서 두리둥둥 난타팀과 함께하는 다양성에 대한 존중 공연을 감상하였다. 이 공연을 통해 다양성을 존중하고 장애감수성을 향상시키며 발달장애인 강사의 난타 연주를 감상하며 장애를 문화 다양성의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장애는 우리와 다른 사람이 아니고 그냥 내가 좋아하는 친구 중 한 명이에요. 차별 없이 사이좋게 지낼 거예요”라며 교육 소감을 전했다.□ 김기정 교장은 “이번 교육주간을 통해 당포초 아이들뿐만 아니라 교육 공동체가 장애인에 대한 차별이 사라지는 것을 넘어, 서로의 다름을 그대로 괜찮다고 인정하며 모두가 화합하여 잘 어울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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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로초] 찾아가는 성교육 실시](/upload/mg/na/bbs_2258/ntt_1562595/thumb/thumb_img_c4b4v5a71=fbvc3=4cvdb=8ev98=2737v589av9dd5_v8564.jpg)
[동로초] 찾아가는 성교육 실시
동로초등학교, 찾아가는 성교육 실시-경계 존중·폭력 예방·또래 성폭력 대처 등 실생활 중심 성교육 진행-□ 동로초등학교(교장 이재익)는 2025년 11월 17일, 경상북도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와 연계하여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학령기 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경계존중, 폭력 예방, 또래 성폭력 인식 및 안전한 대처 방법을 중심으로 학년군별 맞춤형으로 운영되었다.⏻ 1-2학년은‘경계 존중 및 성폭력 예방’을 주제로,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나누는 활동을 통해 개인 경계의 개념을 이해하고, 그림 자료를 활용해 경계 침해 상황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물어봐야 해(동의)” 활동과 동의 영상 시청을 통해 동의의 의미를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성폭력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상황 예시를 살펴보며 감정 표현·도움 요청 방법·믿을 수 있는 어른 찾기 활동도 함께 이루어졌다. ⏻ 3-4학년은‘도파민’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시작하여,착시 그림, 밸런스 게임 등 활동을 통해 개인의 다름과 존중의 필요성을 이해했다. 또한 언어가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배우고, 또래 사이에서 발생하는 장난·폭력·성폭력·디지털 성폭력의 구분, ‘안전 삼각지대’ 개념, 성적 불쾌감에 대한 인식을 함께 다루었다. 학생들은 상황별로 역지사지 사고와 올바른 사과 방법, 도움 요청 방법을 배우며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태도를 강화했다.⏻ 5-6학년은‘님아, 그 선을 넘지 마요’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가정·학교·신체·언어·디지털 성폭력 등 다양한 폭력 유형을 배우고, 장난과 폭력·성폭력의 차이를 구별하는 법을 익혔다. 또래 관계에서 발생하기 쉬운 디지털 합성, 성적 불쾌감, 경계와 동의의 중요성, 그리고 상황 발생 시 적절한 대처 방법과 올바른 사과 방법도 함께 배웠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원만한 친구 관계 형성과 자기 보호 능력 강화를 목표로 학습했다.⏻ 동로초등학교 관계자는“학생들이 스스로의 몸과 마음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 감수성이 매우 중요하다”며“앞으로도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실질적 성교육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