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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2026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계획서 게시 2025.10.13
- 비영리(공익)법인에 대한 시정명령 통지 공시송달 공고문 게시 2025.10.02
- 2026~2028년 취학권역별 사립유치원 설립(증설) 가능여부 확정 공고 2025.09.24
- 2026학년도 칠곡군 초등학교 통학구역 확정 공고 2025.09.02
학교소식
- [석적초] 석적초등학교 제74회 개천예술제 전국음악경연대회 초중고 전체 대상 수상 2025.10.15
- [인평중학교] 언어문화개선을 위한 캠페인 '언어는 습관, 습관은 품격' 2025.10.13
- 'DCU 맑은 소리 하모니카 앙상블' 왜관중에 울려 퍼지다 2025.10.10
- [지천초] 환경안전 및 기후변화 교육활동 실시 2025.10.02
채용정보
- 석적초등학교 특수교육 자원봉사자 모집 공고 2025.10.14
- 낙산초등학교 교육공무직대체인력(조리원) 채용 공고 2025.10.13
- 장곡초등학교 계약제교원 채용 공고 2025.10.10
- 2025학년도 석적유치원 계약제 교원(기간제교사) 채용 공고 2025.10.10
구매입찰정보
인사발령
- 2024.3.1.자 칠곡교육지원청 교육공무원(중등관리자) 인사발령 안내 2024.02.08
- (유초등)2023. 9. 1.자 유초등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 안내드립니다. 2023.08.20
- 2023.9.1.시행 교육공무원(유초중 관리자) 인사발령 대장 2023.08.11
- (초등)2023. 3. 1.자 초등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 일정 추가 변경 안내드립니다. 2023.02.16
교육지원청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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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추석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및 청렴 캠페인 실시
칠곡교육지원청, 추석명절 전통시장 장보기행사- 지역 경제 활성화는 전통시장으로부터! -□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구서영)은 10월 1일(수) 왜관시장을 방문하여 지역 상권 살리기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및 청렴 캠페인」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실시하였으며, 반부패 청렴 캠페인도 함께 실시하여 청렴 실천 의지를 널리 전파하였다.□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왜관시장 곳곳을 돌며 추석 맞이 제수용품과 식재료 등을 적극 구매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일조하였다.□ 구서영 교육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되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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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칠곡교육지원청, 추석 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따뜻한 나눔의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 -□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구서영)은 10월 1일(수)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칠곡지역 사회복지시설인 상록 모자원을 방문하였다.□ 이날 구서영 교육장은 상록 모자원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학생들의 어려움에 대한 해결 방안 등을 시설 관계자들과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록 모자원은 가정해체 위기에 처한 생활이 어려운 모자 가정의 보호와 자립지원을 위하여 1977년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으로, 현재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이 생활하고 있다.□ 구서영 교육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며,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에 대해 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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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하반기 영호남 교육교류 실시
교육으로 잇는 영·호남의 동행- 2025 칠곡-해남교육지원청 교육지도자 협의회 실시 -□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구서영)은 2025년 6월 24일(수), 왜관 일원에서 칠곡과 해남교육지원청 소속 교감단 및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협력과 상생의 영·호남 교육 교류 활성화를 위한 칠곡-해남 교육교류를 실시하였다. □ 칠곡과 해남교육지원청 교감단과 직원들은 칠곡수학체험센터 견학, 호국평화기념관 탐방, 가실 성당 방문 등을 통해 칠곡의 역사·문화·교육 현장을 함께 체험하며 상호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 교육지도자협의회는 왜관초 중창단의 사전 축하공연으로 참석자 간의 화합을 더욱 풍성하게 하였으며, 양 지역의 교감들은 학령기 인구 감소에 따른 저출생 극복 방안, 미래교육의 방향과 정보 공유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행사 이후에는 만찬의 자리가 마련되어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며 우의를 다졌다.□ 구서영 교육장은“저출생으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와 미래교육이라는 큰 과제 앞에서, 양 지역이 지혜를 모아 함께 대응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교류를 계기로 칠곡과 해남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교육 현장의 변화를 선도하는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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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학부모회장협의회 하반기 학부모 교육 실시
칠곡교육지원청, 자기성장과 소통 중심의 학부모 교육- 칠곡군학부모회장협의회 하반기 학부모 교육 실시 - □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구서영)은 2025년 9월 24일(수) 10시 부터 12시까지 칠곡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 중․ 고 학부모회장 37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학부모 교육을 실시하였다. □ 이번 학부모 교육에는 경상북도교육청학부모지원센터 이영미 강사를 초청하여,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기‘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학부모의 자기 성찰과 가정 내 소통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강의에서는 육아에 대한 새로운 관점 정립, 자녀와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 ‘내 삶의 주인공은 나’라는 인식을 통한 존중과 배려의 가치 재인식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학부모들이 실제 가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방향을 제시하였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들은 자녀 교육에 있어 자기 성장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가족 간 소통과 감정 교류의 중요성을 체감함으로써, 자녀의 주도적인 진로 탐색과 건강한 성장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서영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앞으로도 학부모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부모 교육의 질적 향상과 자녀 교육의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25
학교교육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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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림초]탄소중립모델학교 환경교육
“게임으로 탄소중립을 배워요”-학림초, 탄소중립 모델학교 환경교육 실시-□ 학림초등학교(교장 황미숙)는 탄소중립모델학교 2년차이며 탄소중립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10월 14일(화), 전교생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 교육은 경상북도 환경연수원의 찾아오는 환경 교육으로 1교시 전체 학생을 대상 2050 탄소중립 바로 알기와 2교시 탄소 중립 보드 게임으로 진행되었다. 환경 교육 연수원 파견 강사님의 설명을 들으며 학생들은 탄소중립의 의미에 대해 좀 더 알게 되었고 지속가능한 환경 발전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학림초등학교는 2024학년도에 탄소중립 녹색 학교로 선정되어 녹색 환경 관련 시설 공사를 하고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환경을 구성하였으며, 올해 탄소중립 모델학교를 운영하며 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해오고 있다.□ 탄소중립에 대해 게임으로 배우며 즐겁게 생활 속의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는 이 시간은 학생들에게 탄소중립의 의지를 심어주며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 의지를 북돋우는 기회가 되었다. 교육에 참가한 이00학생은 “게임으로 배우니 더 쉽게 탄소중립을 알게되었어요. 탄소 중립 실천이 중요해요.”라며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황미숙 교장은 “올해는 유난히 더웠고, 추석이 지난 10월 중순에도 반팔을 입을 정도로 기후 변화가 심각하다. 미래의 우리 아이들에게 깨끗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해 환경 교육에 조금 더 신경을 써야겠다. 어려운 용어지만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워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라고 말하며 환경 교육 지원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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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적초] 석적초등학교 제74회 개천예술제 전국음악경연대회 초중고 전체 대상 수상
석적초, 제74회 개천예술제 전국음악경연대회에서 초·중·고 전체 대상 수상-석적초, 2025년도 2개의 전국음악대회를 모두 제패하다-□ 석적초등학교(교장 배학섭) 소리빛 오케스트라(지휘자 김완수)가 지난 10월 2일 경상남도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74회 개천예술제 전국음악경연대회에서 초·중·고 전체 대상(전체 1위)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 전국 각지에서 초, 중, 고 20개 학교의 오케스트라가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친 이 대회에서 석적초등학교 소리빛 오케스트라는 지휘자 김완수 선생님의 지휘로 비제가 작곡한 파랑돌과 베르디가 작곡한 운명의 힘 서곡을 원곡 그대로 연주하여, 관람객들의 열렬한 환호와 박수 갈채를 받았다. 아울러 안정된 화음과 현란한 테크닉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감동이 연출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지난 9월 20일 서울교대에서 개최된 제60회 전국초등학생 음악경연대회에서 1위 수상의 성과를 거둔 바 있는 석적초등학교는 이번 전체 대상 수상으로 또 하나의 전국대회를 제패하게 됨으로써 전국 최고의 오케스트라 명문 학교임을 증명했다.□ 문화예술교육에 관심이 많은 배학섭 교장은“우리 석적초등 학교 소리빛 오케스트라는 학교와 칠곡지역, 경북지역을 넘어 전국에서 손꼽히는 초등학교 오케스트라이며 앞으로도 지역민 을 위한 연주회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하며 지휘자 김완수 선생님을 비롯하여 경연에 참여한 단원들을 격려하였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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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평중학교] 언어문화개선을 위한 캠페인 '언어는 습관, 습관은 품격'
인평중학교, 2025학년도 언어문화개선 주간 운영- 언어문화개선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언어는 습관, 습관은 품격’- 인평중학교(교장 홍경옥)는 10월 2일(목) 아침, 언어폭력예방학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언어문화개선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 ‘언어는 습관, 습관은 품격’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올바른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바람직한 학교 언어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활기차고 의미 있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캠페인은 아침 등굣길에 학교폭력예방 자율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언어폭력 예방 구호를 외치는 활동으로 시작됐다. “상처 주는 말 대신 따뜻한 말 한마디!”, “친구를 존중하는 언어가 진짜 멋짐!”, “언어는 습관, 습관은 품격!” 등의 구호가 힘차게 울려 퍼지며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바른 언어 사용의 필요성을 일깨웠다. 또한, “고운 말이 너를 빛나게 해”라는 응원 문구가 적힌 스티커가 부착된 간식 세트를 나누는 활동도 함께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밝은 표정으로 간식을 받아들며 친구들과 긍정적인 메시지를 공유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2학년 한 학생은 “구호를 외치면서 캠페인에 참여하니 더 의미 있었고, 간식에 붙은 문구도 기억에 남았어요. 친구들과 함께 긍정적인 메시지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이 되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홍경옥 교장은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통해 언어문화 개선의 필요성을 체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존중과 배려의 언어문화를 실천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성교육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인평중학교는 앞으로도 ‘언어는 습관, 습관은 품격’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언어문화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바른 언어 습관을 기르고 서로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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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U 맑은 소리 하모니카 앙상블' 왜관중에 울려 퍼지다
장애이해 및 장애 인식개선 예술 관람 체험 - ‘DCU맑은소리 하모니카 앙상블’왜관중에 울려 퍼지다 - ◈ 왜관중학교(교장 이문경)는 2025년 10월 2일(목) 7교시, 강당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장애이해 및 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예술 관람 체험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공연은 대구가톨릭대학교 소속 중증장애인 7명으로 구성된 ‘DCU맑은소리 하모니카 앙상블’이 출연하여 학생들의 장애이해 및 장애 인식개선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2009년 창단된 DCU맑은소리 하모니카 앙상블은 지금까지 국내외 약 1000회의 공연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공연은 앙상블 소개 영상으로 시작되었으며, ‘HAPPY’, ‘할아버지의 11개월’, ‘깊은 밤’, ‘You Raise Me Up’, ‘문어의 꿈’, ‘풍선’, (앵콜)‘신호등’ 등 다양한 합주곡과 독주곡이 연주되었다. 연주 사이에는 장애이해 및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영상과 연주자의 실제 이야기가 함께 구성되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되었으며, 마지막으로 앵콜곡으로‘신호등’이 연주되며 따뜻한 감동을 더했다. 특히 공연 내내 학생들이 박수를 치고 큰 목소리로 노래를 함께 부르며 뜨거운 호응을 보내는 모습은 연주자와 관객이 함께 공연을 만들어가는 인상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장애인 예술 공연을 관람함으로써 장애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편견을 줄이며, 포용과 존중의 태도를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예술적 감수성을 향상시키고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공연이 끝난 후 학생들은 연주자들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깊은 감동을 나누었다. 1학년 김OO은 “손으로도 그리기 힘든 그림을 발로 어떻게 그렸는지 너무 대단하다”며 놀라움을 표현했고, 3학년 이OO은 “나도 하모니카 연주를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공연을 보고 연주자들의 실력이 너무 대단하고, 정말 많이 노력하셨다는 걸 알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이문경 교장은 “맑은소리 하모니카 앙상블 공연은 단순한 음악을 넘어 교육적 가치를 실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학교가 중요한 역할을 하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붙임 사진 3매. 끝.
2025.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