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11월 4주 실천마당 2025.11.21
- 11월 3주 실천마당 2025.11.14
- 11월 2주 실천마당 2025.11.07
- 11월 1주 실천마당 2025.10.31
인사발령
- 2025. 9. 1.자 유초중등 교육공무원(관리자) 인사발령 자료입니다. 2025.08.14
- 2025. 7. 1. 지방공무원 만기자 및 결원 현황 2025.05.12
- [공지] 2025.3.1.자 유초중등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 및 제출 서류 안내 2025.02.14
- 2025. 1. 1.자 지방공무원 만기자 및 결원현황 2024.11.11
채용공고
- 모전초등학교 교육공무직원(조리원) 대체인력 채용 공고 2025.11.26
- 2025학년도 모전초병설유치원 자원봉사자 모집 공고 2025.11.26
- [문경유치원] 2025학년도 겨울방학중 방과후과정 강사 채용 공고 2025.11.24
- (긴급)점촌북초등학교 교육공무직원(조리원) 대체인력 채용 공고 2025.11.20
구매입찰
- 통학차량 매각 전자입찰 공고 2022.06.14
- 통학차량 매각 전자입찰 공고 2022.03.21
교육지원청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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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센터] 문경학생상담자원봉사자 집단상담 현장 보고회 개최](/upload/mg/na/bbs_2257/ntt_1563360/thumb/thumb_img_cb4fv2a32=ecva1=49v66=95vaf=49a2vfad5vb08b_v9653.jpg)
[Wee센터] 문경학생상담자원봉사자 집단상담 현장 보고회 개최
□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 Wee센터는 11월 26일(수) 오전 9시 50분 문경공업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집단상담 자체 현장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공개 집단상담은 대인관계 향상을 주제로 총 7회기의 상담 과정 중 마지막 회기의 실제 장면을 공개하여 학생들이 집단상담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개선하는 모습을 확인함으로써 상담의 효과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학생상담자원봉사자의 상담역량을 점검 및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참여한 한 학생은 “집단상담을 통해 나를 더 잘 알게 되었고, 친구들과도 더 가까워져서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 유진선 교육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상담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앞으로 학생들이 스스로를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문경지역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는 학부모와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상담 봉사단체로 집단상담, 역량강화 연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관내 학생들의 정서·심리 지원과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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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교육센터] 11월 24일(화) 모전초등학교 4학년 2반 찾아가는 발명교실 수업](/upload/mg/na/bbs_2257/ntt_1562780/thumb/thumb_img_42efv87bb=1ev22=46v48=8cva8=0502vc06dv1578_v3102.jpg)
[발명교육센터] 11월 24일(화) 모전초등학교 4학년 2반 찾아가는 발명교실 수업
발명원리를 탐구하는 슬쩍발명카드로 생활 속 발명품을 디자인해보았습니다.또한, 그래비트랙스의 과학적 이론 및 원리를 배워보고 이를 활용한 창의적인 작품 만들기를 실시하였습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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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과] 2025 문경미래교육지구 오미마을학교 다큐멘터리 촬영](/upload/mg/na/bbs_2257/ntt_1562633/thumb/thumb_img_4551va8f2=f3va6=46v5f=8cv7a=cb3av859fv5116_v3440.jpg)
[교육지원과] 2025 문경미래교육지구 오미마을학교 다큐멘터리 촬영
□ 문경미래교육지구 오미마을학교 중 하나인 단디 마을학교가 지난 21일 KBS 대구의 대표 미니 다큐멘터리 방영을 위해 촬영되었으며, 오는 12월 19일 금요일 저녁 8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지역의 사생활 리턴즈'로 새롭게 돌아왔는데, 지역을 바라보는 익숙한 시선에서 벗어나 다른 관점에서 지역의 다양성과 가능성을 새롭게 찾아보자는 취지로 제작되었다. □ 저출생 문제로 인해 실제 경북의 많은 학교들이 분교 혹은 미니 학교로서 생존 위기에 처했지만, 문경의 단디 마을학교는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잃지 않고 공동체 정신을 발휘하며 아이들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엄마들이 직접 공동 육아 공간을 마련하고, 어르신들도 힘을 보태며, 마을의 아이들을 위해 결속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다큐멘터리의 작은 타이틀은 '우리 엄마가 선생님 – 문경 단디 마을학교'이며, 이는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이고 헌신적인 노력을 강조한다. 이번 방송을 통해 문경의 단디 마을 학교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마을과 학교의 상생 모델을 제시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교육지원청 유진선 교육장은 "마을의 미래이자 학교의 미래는 바로 아이들이다"라며, "이번 다큐멘터리가 문경 미래교육 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마을학교 홍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따뜻한 문경 교육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의 협력과 연대를 통해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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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과] 2025 문경 온누리 늘봄협의체 협의회 실시](/upload/mg/na/bbs_2257/ntt_1562586/thumb/thumb_img_986dv7183=eav4b=44ve6=9avb5=64dbv096fvdeed_v5181.jpg)
[교육지원과] 2025 문경 온누리 늘봄협의체 협의회 실시
□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은 11월 21일(금) 14시에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함께 ‘2025 문경 온누리 늘봄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 이번 협의회에서는 늘봄학교 추진 현황 및 관내 돌봄서비스 제공 기관의 정보를 공유하고 지자체와 유관기관의 늘봄학교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등 협력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 참석자들은 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해 공백 없는 돌봄망을 구축함으로써, 학교와 지역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지역 돌봄 체제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각 기관은 늘봄학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여, 지역에 맞는 늘봄학교 지원과 돌봄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 유진선 교육장은“늘봄협의체를 중심으로 늘봄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늘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4
학교교육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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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초] 메이커교육으로 학생들의 창의융합 역량을 깨우다](/upload/mg/na/bbs_2258/ntt_1563403/thumb/thumb_img_d69cv3437=d3vec=4cv6e=abv73=65b4vf1d3v0b32_v2971.jpg)
[산양초] 메이커교육으로 학생들의 창의융합 역량을 깨우다
메이커교육으로 학생들의 창의융합 역량을 깨우다- 산양초, 찾아가는 메이커교육 활동 실시 -□ 산양초등학교(교장 권미숙)는 2025년 11월 26일 경상북도교육청 북부메이커교육센터의 &lsquo찾아가는 메이커교육&rsquo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딩 로봇을 활용하여 메이커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학생들은 센서와 모터를 제어하는 간단한 블록 코딩을 직접 수행해 보며 로봇의 움직임을 구현했다. 이어서 팀별로 로봇 축구 경기를 진행하며 코딩 결과를 실제 활동으로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팀별로 협력하여 전략을 생각하고 경기를 즐기며 학생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 피어났다.□ 권미숙 교장은 “메이커교육은 학생들에게 기술을 넘어 새로운 방식의 사고와 도전 정신을 심어준 좋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융합형 인재가 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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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초] 문경 동성초, 마을결합형 교육과정 운영 - 전통 떡 만들기·다도 체험 실시 -](/upload/mg/na/bbs_2258/ntt_1563358/thumb/thumb_img_7101v4df8=8cv7a=42v7d=99v93=271av9c07vfe6e_v7822.jpg)
[동성초] 문경 동성초, 마을결합형 교육과정 운영 - 전통 떡 만들기·다도 체험 실시 -
문경 동성초, 마을결합형 교육과정 운영- 전통 떡 만들기·다도 체험 실시 -□ 동성초등학교(교장 김영호)는 11월 26일(수) 2~3교시(10:00~11:20)에 동성초 전교생과 병설유치원 유아를 대상으로 ‘전통 떡 만들기 및 다도 체험(떡메치기 & 치유찻자리)’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체험은 마을결합형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되어 학생들이 우리 고유의 식문화와 전통 예절을 직접 경험해 보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배움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계획되었다.□ 2교시에는 학생들은 직접 절구를 사용해 떡을 만들며 전통 방식의 조리 과정을 체험하는‘떡메치기 활동’을 즐겼다. 떡을 함께 치고 빚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협력의 즐거움과 우리 전통 음식 문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 이어 3교시에는 오미자 차를 마시며 마음을 안정시키고 전통 다도의 기본 예절을 경험하는‘치유찻자리 활동’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함께 차를 마시며 차 예절을 배우고, 차분하지만 밝은 분위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3학년 손OO 학생은 “떡을 직접 만들어 보는 게 정말 신기했고, 친구들과 함께 차를 마시면서 조용히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좋았다. 이런 전통 체험이 더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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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전초병설유]일상 속 물건으로 즐기는 창의 놀이](/upload/mg/na/bbs_2257/ntt_1563292/thumb/thumb_img_befdv271e=8cvf0=46vda=9dvb7=46ddvbb27v9e9f_v4140.jpg)
[모전초병설유]일상 속 물건으로 즐기는 창의 놀이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NO 장난감 DAY- 일상 속 물건으로 즐기는 창의 놀이 -▣ 모전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박창진)은 11월 26일(수)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을 맞아 ‘NO 장난감 DAY’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은 장난감이나 새로운 물건이 없어도 아이들이 충분히 즐겁게 놀 수 있으며, 아껴 쓰고 재사용하는 습관이 지구 환경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되었다.▣ 활동을 시작하기 전, 유아들은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의 의미를 함께 이야기하며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물건들이 어떻게 새로운 놀이 재료로 변신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이불, 신문지 등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것들을 활용해 어떤 놀이가 가능할지 의견을 나누며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놀이 약속도 정하였다. ▣ 본격적인 놀이 시간에는 준비된 재료를 활용해 다양한 창의 놀이가 펼쳐졌다. 아이들은 파도 이불놀이, 이불 텐트 만들기, 이불 썰매, 이불 김밥놀이, 이불 길 만들기, 이불 망토놀이 등 이불 하나로 무궁무진한 상상을 펼쳤다. 또한 신문지 찢기, 신문지 공 만들기, 신문지 길 만들기, 신문지 바람놀이, 신문지 신체 놀이, 신문지 숫자·글자 찾기 활동 등 신문지를 활용한 놀이도 즐기며 종이 한 장이 다양한 활동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경험하였다.▣ 놀이에 참여한 유아들은 “장난감이 없어도 더 재미있어요!”, “신문지가 이렇게 많은 놀이가 되는 줄 몰랐어요!”라며 다양한 감정과 느낌을 표현하며 스스로 만드는 놀이의 즐거움과 협력의 기쁨을 경험하였다.▣ 박창진 원장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재료만으로도 상상력과 창의성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음을 다시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생각하고 스스로 놀이를 만들어가는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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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순초]마음을 울리는 힘! 행복 가득 시낭송회](/upload/mg/na/bbs_2258/ntt_1563104/thumb/thumb_img_d000v3224=40vbc=4dv17=94v6f=0385v568evee3a_v1992.jpg)
[영순초]마음을 울리는 힘! 행복 가득 시낭송회
-시울림학교 시낭송회 실시- □ 영순초등학교(교장 최인규) 1~6학년 학생들은 2025년 11월 25일(화) ‘2025 영순 시울림학교 시낭송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시낭송회를 통해 학생들은 시적 감수성을 기르고, 감정과 생각을 깊이 있게 표현하는 기회를 가졌다. □ 시낭송회가 시작되면서 교장선생님께서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먼저 시낭송을 해주셨다. 특히 교장선생님의 중학교 시절 ‘어머니’에 대한 애잔한 이야기가 담긴 자작시 낭송은 학생들의 마음에 큰 울림을 주었고,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시와 음악이 흐르는 ‘2025 영순 시울림학교 시낭송회’는 1-6학년 28명의 학생이 참여하였다. 각 학생의 시낭송은 순수하고 맑은 힘이 느껴질 때도 있고, 자신의 내면 세계가 낭송자의 시를 통해 감정이 전달되며 서로의 마음을 연결짓는 교감의 순간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 이번 시낭송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나의 자작시를 용기있게 모두 앞에서 낭송했을 때 기쁘고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시낭송회에서 시를 듣다보니 저절로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지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