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7월 1주 실천마당 2025.06.27
- 2025학년도 문경시 초등학교 통학구역 조정(안) 행정예고 2025.06.24
- 6월 4주 실천마당 2025.06.23
- 마을학교 운영 기관 추가 모집(1곳) 2025.06.17
인사발령
- [공지] 2025.3.1.자 유초중등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 및 제출 서류 안내 2025.02.14
- [안내] 2025. 3. 1.자 문경교육지원청 교육공무원(유초중등 관리자) 인사발령 2025.02.07
- 2025. 1. 1.자 지방공무원 만기자 및 결원현황 2024.11.11
- 2024.9.1.자 유초중등 교육공무원(관리자) 인사발령 2024.08.16
채용공고
- 2025년 하반기 동로초등학교 지방공무원(운전직, 조리사) 결원 대체인력 채용 재공고(3차) 2025.06.27
- 2025학년도 문창고등학교 교육공무직(조리원) 채용 3차 공고 2025.06.26
- 2025년 하반기 동로초등학교 지방공무원(운전직, 조리사) 결원 대체인력 채용 재공고 2025.06.26
- 동로중학교 지방공무원(시설관리직) 대체인력 채용 재공고(1차) 2025.06.26
구매입찰
- 통학차량 매각 전자입찰 공고 2022.06.14
- 통학차량 매각 전자입찰 공고 2022.03.21
- 불용물품(관용차량) 매각 전자입찰 재공고 2020.10.14
- 불용물품(통학차량) 매각 전자입찰 공고 2020.09.15
교육지원청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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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과] 문경교육지원청. 사례로 풀어보는 교권보호 연수 실시
□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옥)은 오는 6월 30일(월) 14시, 3층 대회의실에서 ‘사례로 풀어보는 교권보호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교권 회복과 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교육활동 침해 상황에 대한 이해와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교원의 교육권과 학생의 학습권이 조화를 이루는 교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였다.□ 연수에는 문경 관내 유·초·중·고등학교의 교(원)감을 비롯해 교권 보호 업무 담당 교원, 문경 지역 교권 보호 위원회 위원 등 각급 학교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경옥 교육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이번 연수는 포항교육지원청 소속 변호사 최광현 변호사가 120분 동안 ‘사례로 풀어보는 교권보호 연수’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으며,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대응 방안과 관련 법령을 안내하여 큰 호응을 이끌었다. 이후 30분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궁금증과 문제의식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다.□ 문경교육지원청 이경옥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 지원체제를 구축하고, 학교 현장의 안정적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권 보호가 곧 학생의 학습권 보장으로 이어진다는 인식을 널리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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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교육센터] 6월 30일(월) 당포초등학교 6학년 1반 찾아가는 발명교실 수업
년 6월 30일(월) 당포초등학교 6학년 1반 찾아가는 발명교실 수업>발명원리를 탐구하는 슬쩍 발명카드로 생활 속 발명품을 디자인해보았습니다.또한, 생활 속 발명품을 살펴보고 나만의 로고(상표디자인)를 디자인해서 레이져패커를 활용하여 나만의 명함을 각인해 보았습니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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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력지원센터] 소중한 가족과 함께 소통하는, 소소한 가족 해피캠프!
□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옥)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지난 2025년 6월 28일(토) ~ 6월 29일(일), 2일간 문경, 상주 지역 학습지원대상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2025 소중한 가족과 함께 소통하는, 소소한 가족 해피캠프(Happy Camp)!’를 개최하였다.□ 이번 해피캠프는 문경교육지원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의 찾아가는 학습코칭 서비스를 이용하는 학생 및 학습지원대상학생 가족 15팀을 대상으로 운영되었다. 경주더케이호텔 및 경주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는 가족과 함께 하는 체험 및 소통의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이해와 화목을 도모하고, 가족 구성원의 관계 개선을 통해 학생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가족 캠핑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프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라선재전통문화체험(화과자 만들기), 가족미션과 함께하는 박물관 체험, 자연과의 교감 동물 먹이주기 체험, 소통과 공감의 가족 레크레이션, 신나는 경주월드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추억을 쌓고 관계 증진을 도모하였다. □ 이번 캠프에 참여한 박모 학생은“가족들과 평소에 못해봤던 다양한 체험도 하고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도 타고 인증샷을 남길 수 있어서 정말 기뻤다. 내년에도 또 해피캠프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경교육지원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장 박진구 교육지원과장은 “가정 내에서의 따뜻한 소통과 긍정적인 관계 형성은 학생들의 정서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가족 간 진솔한 대화의 시간이 많아지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정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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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과] 2025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찾아가는 교직원 연수』개최
□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옥)은 2025. 6. 25.(수) 오후 2시 예천초등학교 도담관에서 예천초등학교와 예천동부초등학교 교직원 50명을 대상으로『2025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로 찾아가는 교직원 연수』를 실시하였다. □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취약계층 학생의 학습 결손 예방과 정서 치유를 통해 건강한 학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통합사례관리, 학생 맞춤형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중심교육지원청인 문경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하여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과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연수를 실시하였다. □ 강사는 청도 금천초등학교 오명섭 교감이 초빙되어「위기 아동의 학생맞춤통합지원 개입」주제로 복합적인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에 대해 실제 교육과정과 연계되어 운영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과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강의하였다. □ 이경옥 교육장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교직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이해가 필요하며 이번 연수가 사업 활성화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2025.06.27
학교교육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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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북초]일본 친구들과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K-문화 조선통신사로 거듭났어요!
점촌북초 출사동이, 일본 친구들과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K-문화 조선통신사'로 거듭났어요!- 2025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학교 - 점촌북초등학교(교장 장명중)가 일본 나가사키현 쓰시마시 소재 초등학교와 국제문화 이해 및 글로벌리더 육성을 위한 교류행사를 실시하여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점촌북초는 지난 6월 25일(수)부터 6월 27(금)일까지 2박 3일 간의 일정으로 일본 나가사키현 쓰시마시 히타카츠소학교를 방문해 교류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인솔단장, 인솔교사 2명과 학생 10명이 참가했으며, 이번 교류행사는 경상북도교육청의 자율주제 국제교류 운영학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2023년부터 양교는 자매학교 활동을 체결하여 공동수업 운영, 문화활동 지원, 지속가능발전교육 등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방문단 환영식에서는 양교 소개와 환영사, 답례사, 양교의 학생대표 인사가 이어졌고 선물 전달이 이어졌다. 교류행사에서 양국 학생들은 함께 어울리는 공동수업과 서로의 다양성을 이해하기 위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 일본 유적지 탐방 등 다채로운 행사를 체험하며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세 번째 방문을 맞아 각 학교의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문화체험활동과 뉴스포츠 활동을 통해 서로간의 문화 차이를 이해하고 우의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방문교류에 참가한 하OO 학생은 "일본 친구들과 함께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이 조금 힘들었지만 교류활동 내내 너무 즐겁고 재미있었다. 특히 뉴스포츠 활동을 하며 일본 친구들의 협동심이 굉장하다고 느꼈다."면서 "이번 교류를 통해 새로 사귄 친구와 소중한 만남을 잘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미카미 마사오 히타카츠소학교 교장은 "올해도 교류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우정을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교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방문단장 점촌북초등학교 김규돈 교감은 "양교의 교류활동이 끊어지지 않고 올해에도 이어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에 감사한다"며 "방문 기간 동안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면서 한·일 우의와 양교의 화합 및 발전을 위한 초석을 더욱 다질 수 있어 의미가 깊었다"고 밝혔다. 2023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처음 시작한 점촌북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속 보완하여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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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북초]2025 따뜻한 행복학교 부산체험학습 실시
점촌북초, 2025 따뜻한 행복학교 부산체험학습 실시- 따뜻한 행복학교로 학생들에게 특별한 추억 선사 - 점촌북초등학교(교장 장명중)는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따뜻한 행복학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 롯데월드 어드벤처, 해운대, 부산국제 여객선 터미널을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는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다양한 환경에서 학습하고, 서로 협력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었다. 부산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는 놀이기구 체험과 함께 팀워크를 강조하는 활동이 진행되었고, 해운대에서는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장명중 교장은 "이번 따뜻한 행복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 간의 친밀감이 크게 향상되었고, 학생들이 오고 싶은 학교>로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되었고, 학교 생활이 더 즐거워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들이 더욱 즐겁고 의미 있는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점촌북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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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전초병설유]유아 미각교육
오감으로 만나는 맛의 신비!- 모전초병설유치원, 유아 미각 교육 실시 -▣ 모전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박창진)은 6월 16일부터 30일까지 총 6차시에 걸쳐 경상북도 식생활교육 경북네트워크와 함께 유아 맞춤형 식생활 교육인 ‘유아 미각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에는 4세와 5세 유아들이 참여하였다.▣ ‘유아 미각 교육’은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 오감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유아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관찰력, 상상력, 창의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고자 마련되었다.▣ 1‧2차시에는 눈, 코, 입, 귀, 손을 활용하여 다양한 식재료를 직접 보고, 맡고, 맛보며 오감 활동을 진행해 유아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3‧4차시에서는 쌀이 자라는 과정을 살펴보며 쌀 한 톨의 소중함과 농부의 노력, 동물복지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5‧6차시에는 내 몸과 지구를 살리는 바른 먹거리에 대해 배우며 장아찌를 직접 만들어 보고 맛보는 체험을 진행하였다.▣ 미각교육에 참여한 유아들은 급식과 간식 시간에도 다양한 식재료에 대한 호기심과 맛 표현 능력이 향상된 모습을 보였다. 한 유아는 “색소가 몸에 좋지 않다는 걸 알고 나서 음료수는 조금만 마실래요.”라고 말했으며, 또 다른 유아는 “단 걸 많이 먹으면 뚱뚱해진대요. 초콜릿을 좋아했는데 이제는 건강한 간식을 먹을 거예요.”라고 이야기하는 등 긍정적인 인식 변화도 나타났다.▣ 박창진 원장은 “유아기의 식습관은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미각 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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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고] 가은중·고 학부모 대상 '부모 교육 특강' 개최
* 가은중·고 학부모 대상 '부모 교육 특강' 개최- 임영주 박사 초청, 진로·진학을 위한 자녀와의 소통법 제시 -□ 가은중·고등학교(교장 윤정란)는 지난 6월 27일, 학부모들의 교육적 역량을 높이고 자녀와의 관계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로 학부모 대상 교육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lsquo진학과 진로를 위한 자녀와의 소통 대화법&rsquo을 주제로, 국내 대표 부모교육 전문 가인 임영주강사를 초청해 진행됐다. 강연은 자녀의 진로 선택과 진학 준비 과정에서 부모의 역할과 대화 방식의 학부모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임영주 강사는 “진로와 진학이라는 중요한 주제를 두고 부모와 자녀가 갈등을 겪는 이유는 대화의 방식과 감정 전달법에 있다”며, “아이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조언이 아니라 공감이고, 자녀를 존중하는 부모의 태도가 자녀의 미래를 만들어간다”고 강조했다. 강연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자녀에게 관심과 사랑을 어떻게 전달할 수 있는지 배웠고, 자녀 또한 존중 받아야 할 소중한 존재임을 다시금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정란 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 이라며, “교육공동체로서의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