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급식시간 새 식탁이 주인을 기다려요 - 호계초, ‘새 식탁으로 교체’된 급식실 -
□ 호계초등학교(교장 하미경)는 지난 21일 학생들의 바른 자세와 즐거운 식사시간을 만들어 줄 새 식탁으로 교체가 이루어졌다. □ 호계초의 식탁은 노후화가 많이 진행되어 학생들이 사용함에 불편함이 많았으며, 특히 의자에 등받이가 없어서 바르게 앉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 새 식탁과 기존에 사용하던 식탁으로 학생들이 앉는 공간이 많아져 거리 유지를 하면서도 더 많은 학생들이 식사를 할 수 있어 코로나로 거리 유지가 필요한 이 시점에 등교 이후 점심시간 운영이 원할해 질 것으로 예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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