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까지 화랑이를 쓰다가 경북메신저로 바꾸었는데요.

화랑이는 새 쪽지가 오면 화랑이를 클릭하지 않아도

화면 아래 작업표시줄에서 "깜빡거림"이 있어서 나중에라도 알아채기 쉬운데요.

경북메신저는

항상 메신저로 들어가서 쪽지 위에 새로운 숫자를 확인해야만 하는 것이 불편한 것 같습니다.

화랑이가 가능하다면 경북메신저도 가능할 듯한데요.

깜빡거림 서비스 도입을 부탁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해당 사항은 기록해두었다가 추후 기능개선기간에 건의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