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우리 재미있는 인형극 볼까? - 인형극 관람- |
☐ 안동강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이경순) 원아 66명은 3월 28일(목) 강당(강남마루)에서 인형극“오리 한 마리가 살았는데”를 관람하였다. ☐ 인형극이 시작되기 전 교실에서 관람 예절과 안전교육을 이야기 나누고 강당으로 이동했다. 간단한 손유희와 노래를 부르며 진행하여 아이들이 웃으면서 즐기는 시간을 가졌고, 인형극이 시작되고 아이들은 바른 공연 관람 태도를 보여주었다. 이번 이야기는 친구들과 힘을 합치면 어려운 일을 해 낼수 있다는 내용이였다. ☐ 인형극 공연을 보며 등장하는 실감나는 동물소리에 큰소리로 웃으며 즐거워했고, 만3세 유아는 “인형극 또 보고싶어요!.”라고 하였고, 만5세 유아는 “사냥꾼이 나타나서 너무 무서웠는데 동물들은 너무 귀여웠어요.”라며 즐거워했다. ☐ 이경순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인형극을 보니 재미있는 캐릭터에 웃음과 교훈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 된 것 같아 아주 만족스럽다. ”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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