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하여 안그래도 힘들고 신경이 날카로워 있는 도민들에게 왜 차별적 교육재난지원금으로 분란을 만드십니까?
더욱이 경제적 형편이나 맞벌이 등 개인적 사정으로 인하여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아이들에게 돈으로 차별하여 상처를 주는 그런 정책은 왜 하신건지요?
안그래도 명절을 앞두고 힘든 도민들에게 나도 세금내고 모두가 다 낸 세금인데... 한 가족끼리도 누구는 받고 누구는 받지 못하는 난감한 상황으로 만들어버리는...
지금이라도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들도 교육재난지원금을 받을수 있도록 해주시고 이렇게 일을 진행하여 분란을 만든 담당자들을 문책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