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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안동영명학교]스승의 날, '가르침' 대신 '사랑'을 품다, 안동영명학교의 특별한 선물

스승의 날, ‘가르침’ 대신 ‘사랑’을 품다, 안동영명학교의 특별한 선물- 부모에게 쉼표를, 아이에겐 선생님의 따뜻한 품을 - 스승의 날 조금 특별한 온기로 채워졌다. 안동영명학교(교장 배영철)가 1년 365일,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장애 학생 부모님들을 위해 선생님들이 직접 ‘특별한 휴가’를 배달했다. 지난 14일부터 1박 2일간 진행된 ‘온(on)자람캠프’는 "부모님에게는 온전한 쉼을, 아이들에게는 선생님의 깊은 품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렸다. 가장 세심한 손길이 필요한 다섯 명의 제자를 위해 선생님들이 자발적으로 스승의 날을 반납하고 24시간 밀착 돌봄에 나선 것이다. 이번‘온(on)자람캠프’는 쉼 없이 달려온 학부모들의 고충을 깊이 이해하는 마음에서 캠프가 시작되었다. 식사와 세면, 수면까지 이어지는 24시간의 동행을 통해 교실 밖 진짜 ‘삶’의 공간에서 깊은 신뢰와 정(情)을 쌓았다.마트 장보기, 요리 활동 등 일상 중심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스스로 해내는 기쁨을 배웠다. 캠프에 자녀를 보낸 한 학부모는 “늘 내 품에 있어야만 할 것 같던 아이가 선생님의 보살핌 속에 밝게 지내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났다”며, “우리 가족에게 주신 이 따뜻한 위로를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 감사하다.”라는 진심 어린 인사를 전해왔다. 배영철 교장은 "이번 캠프가 아이들에게는 성장의 디딤돌이, 부모님들에게는 따뜻한 위로가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가장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과 그 가족의 삶까지 어루만지는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친 부모님의 마음을 녹이고, 아이들의 가능성을 활짝 꽃피운 ‘거꾸로 스승의 날’. 안동영명학교의 시계는 오늘도 사랑의 온도로 흐르고 있다.

15 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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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육지원청, 기간제 교사 및 방과후학교 강사 원스톱 채용 지원

안동교육지원청, 기간제 교사 및 방과후학교 강사 원스톱 채용 지원

안동교육지원청, 기간제 교사 및 방과후학교 강사 원스톱 채용 지원- 학교지원센터 인력 채용 지원으로 교원 행정 업무 경감 -□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센터장 윤석근)는 2024년 신학기를 앞두고 교원 행정 업무 경감 및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안정성 확보, 인력 채용에 대한 부담감 해소를 위해 기간제 교원, 방과후학교 외부 강사 등 학교의 인력 채용을 1~ 2월에 집중지원한다.   □ 학교지원센터는 기간제 교사, 방과후학교 외부 강사 등의 채용공고, 지원자 접수, 서류 및 면접 심사, 최종 계약대상자 학교 안내 등 원스톱 채용 지원을 직접 수행한다. 또한 ‘기간제 교사 인력풀’, ‘방과후학교 강사 인력풀’ 등 학교에 필요한 인력풀을 구축하여 결원 또는 필요시 인력을 신속하게 채용(위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올해 유, 초, 중학교 기간제 교사 채용 27건, 방과후학교 외부 강사 채용 22건을 지원하였다. 이외에도 중학교 자유학기제 강사 채용 2건, 초등학교 배움터 지킴이 위촉 2건 등 학교의 신청을 받아 학교의 수요에 맞는 인력 채용을 지원하였다.  □ 윤석근 학교지원센터장은 “학교지원센터에서는 인력풀 운영과 인력 채용 지원을 통해 효율적 인력 관리 및 신속한 인력 수급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인력 채용 계약에 따른 교원 행정 업무 지원이 학교가 학생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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