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초] 꿈과 끼가 와글와글, 흑응 학생 축제를 열다
- 예천초, 학예회·체험부스·나눔시장 한자리에, 학부모 218명과 함께! -□ 예천초등학교(교장 정찬명)는 2026년 10월 30일(금) 본교 흑응관 및 어우렁더우렁 마당에서 「2026 흑응 학생 축제 – 모두모여 와글와글!」을 개최하였다. 이날 축제에는 학부모 218명이 참석하여 학생들의 공연과 체험 활동에 따뜻한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이번 축제는 와글와글 무대(학예회 공연), 와글와글 놀이터(에어바운스), 와글와글 나눔시장(알뜰시장), 와글와글 체험 부스 등 네 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하루 동안 공연과 놀이, 만들기와 나눔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특히 학년별·조별 운영 시간표와 스탬프 투어를 함께 운영하여 전교생이 질서 있게 모든 영역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축제의 문을 연 와글와글 무대에서는 교사 밴드 'VOLVO'의 공연을 시작으로 학급별 무대와 동아리 공연이 차례로 이어졌다. 학생들은 부채춤과 합주, 연주와 춤 등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쳤고, 전교생이 함께한 제창 무대는 객석의 학부모들과 어우러져 큰 호응을 얻었다. 뿌리 예술단의 사물놀이 특별 공연도 축제의 흥을 더했다. 이어 와글와글 체험 부스에서는 과학·디지털 체험부터 전통 놀이, 만들기 활동까지 다양한 부스가 운영되어 학생들이 관심에 따라 자유롭게 참여했으며, 에어바운스와 와글와글 나눔시장도 문을 열었다. 특히 모든 물건을 1,000원 균일가로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나눔시장을 통해 학생들은 합리적인 소비와 나눔의 의미를 함께 배웠다.□ 예천초 정찬명 교장은“결실의 계절을 맞아 우리 학생들이 배움의 터전에서 키워온 꿈과 끼를 한데 모은 자리였다”며 “아이들이 스스로 고민하고 땀 흘리며 준비한 이 축제는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하는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성장의 시간이었다. 귀한 걸음으로 아이들의 힘찬 발걸음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학부모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예천초등학교의 흑응 학생 축제는 학생이 기획과 운영의 주인이 되어 공연·체험·나눔을 함께 만들어 가는 학생 주도형 학교문화의 모범 사례로, 앞으로도 학교는 학생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