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명라온유치원] 어린왕자 연극 관람
2026학년도 체험 중심 교통안전교육-보행 및 차량 안전수칙 익히기-□ 호명라온유치원(원장 우수경)은 3월 25일(수)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10분까지 유치원 등·하원 주·정차 장소에서 전 유아 182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유아의 발달 수준에 맞춘 체험·놀이 중심 활동을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횡단보도 이용방법과 신호등 이해, 차량 승·하차 안전수칙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유아가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안전하게 행동할 수 있는 기초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보행 안전교육, 차량 이용 안전교육, 위험 상황 인지 및 대처 교육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보행 안전교육에서는 횡단보도 건너는 방법, 신호등 보는 법, 좌우를 살피는 요령 등을 체험 중심으로 익혔다. 차량 이용 안전교육에서는 통학버스 및 보호자 차량 이용 시 올바른 승·하차 방법과 안전벨트 착용의 중요성을 배우고, 차량 주변 사각지대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위험 상황 인지 및 대처 교육에서는 도로와 주차장, 골목길에서의 안전수칙을 배우고, 갑작스러운 상황 발생 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등을 실습하며 위기 대응 능력을 키웠다.□ 교육에 참여한 3세 ○○○은 “횡단보도에서는 차를 보고 손을 들고 건너야 안전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라고 말했으며, 4세 ○○○은 “차를 탈 때는 안전벨트를 꼭 해야 하고, 내릴 때도 주변을 잘 봐야 한다고 배웠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5세 ○○○은 “차 주변에는 보이지 않는 곳이 있어서 조심해야 하고, 위험하면 ‘도와주세요’라고 말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유아들은 횡단보도 이용과 신호 준수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을 스스로 실천하는 습관을 기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통학버스 및 보호자 차량 이용 시 안전한 승·하차와 안전벨트 착용이 생활화되어 교통사고 위험이 감소될 것으로 보인다.□ 우수경 원장은 “유아기부터 형성된 교통안전 습관은 평생의 안전으로 이어진다.”라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유아들의 자기보호 역량을 강화하고, 가정과 지역사회로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