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남부초] 전교생이 참여한 디지털체험학습의 날 성료
예천남부초, 전교생이 참여한 ‘디지털체험학습의 날’성료-미래형 AI·SW 융합교육으로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성 기른다- 예천남부초등학교(교장 정은순)는 2026년 6월 19일(금) 전 학년 학생들이 참여하는 ‘디지털체험학습의 날’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SW·AI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1~6학년 학생들이 각 학년에 맞춘 맞춤형 디지털 체험학습에 몰입하며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디지털체험학습일은 ▲AI·SW 기초 소양과 인공지능 리터러시 함양 ▲로봇제어,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한 창의·융합 사고력 신장 ▲디지털 시민의식 함양을 목표로 기획됐다. 각 학년도별로 총 4차시 동안, 실제 생활 속 AI와 코딩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됐다. 1~2학년은 “신기한 디지털 세상”을 주제로 픽셀아트와 언플러그드 코딩 활동을 통해 컴퓨터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익혔다. 직접 이진수를 활용한 비즈아트 작업에서 도형·패턴 개념을 경험하고, AI가 데이터를 학습하는 원리도 탐구했다. 3~4학년은 ‘AI 아이코봇 구출 대작전’에 참여해, LED와 다양한 센서를 활용한 로봇 코딩으로 장애물 감지, 거리측정, 스마트 가로등 등 실생활 응용 사례를 따라하며 문제해결력을 키웠다. 초음파, 마이크, 온습도 센서까지 체험해보며 AI 기술의 원리를 한층 잘 이해할 수 있었다.5학년은 ‘소리와 이야기의 만남: AI 음악코딩’ 수업을 통해, 허밍블럭스와 그래피툰을 활용하여 직접 음악을 만들고 애니메이션까지 제작해보는 창작의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나만의 캐릭터와 이야기를 음악과 함께 프로그래밍하며, 예술과 코딩이 융합하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6학년은 ‘AI가 그려주는 나만의 책, 디지털 북크리에이터’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생성형 AI 도구(캔바, 북크리에이터 등)를 활용해 직접 디지털 책을 기획·제작하고, 표지와 삽화를 디자인했다. 완성한 책을 전교생 앞에서 소개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스토리텔링과 창의 표현 역량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예천남부초 정보교육담당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올바른 AI·SW 교육은 필수”라며, “학생들이 실제로 체험하고 함께 고민하는 활동을 통해 컴퓨팅 사고력, 창의성과 융합적 문제해결력, 디지털 시민의식을 두루 기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디지털체험학습의 날을 통해 예천남부초 학생들은,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미래형 인재로 한 발 더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202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