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초] 자연과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탄소중립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뿌리깊은 나무’ 체험 활동
- 예천미래교육지구 생태 전환 프로젝트 -□ 예천초등학교 6학년 2반 학생들이 4월 14일(화), 국립산림치유원 문필마을 일대에서 ‘생태 전환 프로젝트 – 뿌리깊은 나무’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이번 활동은 예천미래교육지구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날 학생들은 숲 해설과 함께 나무의 구조와 기능에 대해 배우고, 실제 나무를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나무 장난감 만들기 활동을 통해 자연 재료의 가치를 체험하고, 나무 가꾸기 활동으로 가지치기와 잡초 제거를 직접 실천하며 숲을 돌보는 경험을 쌓았다.□ 특히 학생들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연을 보호하는 행동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는 모습을 보였다. 6학년 최승민 학생은 “나무의 구조를 직접 보고 배우면서 나무가 어떻게 살아가는지 잘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이지원 학생은 “앞으로 탄소중립을 위해 나무를 더 소중히 여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뿌리깊은 나무’를 시작으로 ‘아름드리 나무’, ‘아낌없이 주는 나무’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학생들은 지속적인 생태 체험을 통해 환경 보호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6학년 2반은 앞으로 교실에서 ‘기후행동 1.5℃’ 앱을 활용한 실천 활동에도 참여하여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이어갈 예정이다. 예천초등학교는 다양한 생태 전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생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