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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문경 지역연계 사회정서 및 장애이해 프로그램 실시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들고 함께 배우는 장애이해교육- |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중)은 2026년 8월 25일(화) 예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문경 동성초등학교 전교생 20명과 지도교사 12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사회정서 및 장애이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장애인과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사와 학생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사회정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너와 나의 마음을 피자!’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활동에서는 학생과 장애인이 함께 피자를 만들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의 의견을 듣고 역할을 나누는 경험을 갖는다.
□ 특히 피자 만들기 과정에서 참여자들이 각자의 역할을 선택하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협동과 의사소통, 문제해결 및 책임감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장애인을 단순히 도움을 받는 대상이 아닌 함께 활동을 계획하고 수행하는 참여자로 존중하며, 자연스러운 소통과 협력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서로의 강점을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 김성중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의 통합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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