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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위기, 준비된 학교가 안전을 만든다” -예천교육지원청, ‘학교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 연수’ 실시-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달하)은 10월 8일 예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보건(담당)교사와 관리자, 예천군보건소 업무 관계자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학교 구성원이 상황을 신속하게 판단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학교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위기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는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이관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학교 감염병 발생 단계 ▲감염병 발생 시 학교의 초기 대응 방법 ▲감염병 발생 시 역학조사 절차 및 역학조사 사전 준비 방법 등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대응 방법을 살펴 봤다.
또한 연수 후에는 학교 현장에서 평소 궁금했던 감염병 대응 관련 사항을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학교별 대응 역량을 높였다.
김달하 교육장은 “감염병 발생 위기에서 중요한 것은 당황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준비한 대로 침착하게 움직이는 것”이라며 “이번 모의훈련은 단순한 연수에서 그치지 않고 위기 상황에서 학교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역할을 해냄으로써 학생들의 일상이 흔들리고 무너지지 않도록 학생 한명 한명을 지키는 실질적인 힘을 키우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감염병은 예고 없이 찾아올 수 있지만, 대응은 평소의 준비로 달라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촘촘한 예방 대응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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