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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으로 만나는 어린왕자 이야기 -연극으로 배우는 공감과 소중함- |
□ 호명라온유치원(원장 우수경)은 3월 26일(목) 오전 10시 30분, 강당에서 전 연령 유아 182명을 대상으로 어린왕자 연극을 진행하였다.
□ 이번 프로그램은 연극 관람을 통해 유아들이 예술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예술감각과 표현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더불어 이야기 속 인물의 선택과 관계를 따라가며 자신과 자신의 주변을 소중히 여기고 보살필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기르도록 구성하였다.
□ 연극은 비행사 아저씨가 사막에서 어린왕자를 만나 그림을 그려주며 서로 친구가 되는 장면으로 시작되었다. 유아들은 어린왕자가 들려주는 ‘어린왕자의 별’과 ‘장미꽃’ 이야기를 들으며, 소중한 존재를 돌보는 마음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았다. 지구에 도착한 어린왕자가 여우와 뱀을 만나는 장면에서는 ‘친구가 된다는 것’과 ‘책임’의 의미가 강조되었다. 유아들은 등장인물의 마음을 따라가며 나와 친구, 가족, 주변 사람들을 더 다정하게 대하는 방법을 함께 나누었다.
□ 3세 000은 “그림 그려주니까 친구가 되는 게 신기했어요.”라고 말하였고, 4세 000은 “버릇없는 어른이 나와서 재미있었어요.”라고 하였다. 5세 000은 “소중한 사람은 내가 잘 챙겨줘야 한다는 말이 기억나요.”라고 하였다.
□ 우수경 원장은 “연극은 유아들이 이야기와 감정을 온몸으로 느끼며 표현력을 키우는 좋은 예술경험이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예술을 즐기고, 자신과 주변을 따뜻하게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예술활동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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