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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참여하는 민주적 학교 만들기 - 은풍초, 학생자치회 흔한남매 결연식- |
□ 2026년 3월 27일(금), 은풍초등학교(교장 이미향)는 전교생 17명을 대상으로 학생자치회 활동의 시작인“흔한남매 결연식”을 맺었다.
□ 이번 흔한남매 결연식은 전교생이 함께 하는 학생자치회 중심의 민주시민 교육으로 학생들 스스로 학교의 주인의식을 갖고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한 은풍초등학교만의 전통있는 학생자치회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활동이다.
□ 올해 흔한남매는 가장 높은 학년인 5학년들이 맏이가 되어 결연을 맺은 동생들과 1년 동안 함께 공동체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활동을 기획하고 준비하면서 민주적인 토의과정을 통하여 사랑 나눔으로 화합하는 학교 공동체 문화를 형성한다.
□ 흔한남매 결연식에서 각 남매별로 이름도 짓고, 함께 돕고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담은 손도장을 찍었으며, 결연 다짐을 낭독하고 4월달 활동 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 이미향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 내외에서 마주치는 자신들의 삶과 관계된 문제들을 스스로 발굴하고 제기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변화를 꾀하는 학생자치회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자율, 존중, 책임, 협력과 같은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할 수 있다. 결연식을 시작으로 모두가 참여하는 민주적인 학교를 만드는데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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