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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으로 빚은 특별한 하루 “별님반(5세) 도자기 체험” - 예천초등학교병설유치원 - |
□ 예천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정찬명)은 4월 8일(수), 별님반(5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인근 도자기 공방 ‘달소반’을 방문하여 전통 도예 체험 활동을 실시하였다.
□ 이번 체험은 유아들이 흙을 오감으로 탐색하고 직접 그릇을 만들어보는 과정을 통해 창의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 아이들은 먼저 말랑한 흙을 손으로 만지고 눌러보며 촉감과 질감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준비된 바닥판 위에 기다란 직사각형 모양의 흙 조각을 하나씩 붙여가며 고래 모양의 그릇을 만들어보는 활동을 진행하였다.
□ 흙을 이어 붙이는 과정에서는 물을 묻힌 스펀지로 연결 부위를 부드럽게 문질러 주며 보다 단단하게 고정하는 방법을 익혔고, 이를 통해 도자기 제작의 기초적인 기법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었다. □ 도예 체험에 참여한 별님반 송00은 “흙을 만지니까 기분이 좋아요.”라며 흙의 촉감에 대한 느낌을 이야기하였고, 별님반 하00은 “내가 만든 고래 그릇에 계란말이 담아 먹을 거예요.”라며 기대감을 표현했다.
□ 이에 원장 정찬명은 “이번 체험을 통해 유아들이 자연 재료를 활용한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고 소근육 발달과 집중력을 기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유아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이처럼 앞으로도 예천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활동을 통해 유아들에게 풍부한 배움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다.
붙임: 사진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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