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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로 찾아가는 디지털체험학습 -
□ 용문초등학교에서(교장 장두환)는 5월 19일(화)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로봇 프로그램 언어를 직접 다루고 제어해 보는 ‘AI 로봇 체험학교’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로봇의 기본 개념과 작동 원리를 스스로 터득하고, 급변하는 미래 직업세계를 탐색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고민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 저학년 학생들은 복잡한 이론 대신 친근한 로봇 교구를 활용해 로봇의 기본 개념을 배우고, 간단한 명령어로 로봇을 움직여 보며 제어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습득했다. 고학년 학생들은 한 단계 나아가 인공지능 프로그램 언어의 원칙을 이해하고, 프로그래밍을 통해 로봇을 주도적으로 제어하는 심화 활동에 참여했다.
□ 특히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다채로운 세부 프로그램이었다. 학생들은 직접 코딩한 로봇으로 승부를 겨루는 ‘인공지능 배틀로봇체험’과 스스로 경로를 찾아가는 자율주행 기술을 경험하는 ‘AI 모빌리티 챌린지 활동’에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미션을 완수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창의력과 협동심이 빛을 발했다. 아울러, AI 기술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세계를 알아보는 진로 탐색 코너도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미래에 새롭게 등장할 직업들을 살펴보며,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진지하게 설계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장두환 교장은 “이번 체험이 우리 학생들이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로봇처럼 넓은 세상에서 마음껏 도전하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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