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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군 가족센터 연계 다문화 이해교실 운영 -
□ 용문초등학교에서(교장 장두환)는 5월 28일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고 글로벌 시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예천군 가족센터 연계 다문화 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예천군 가족센터의 전문 다문화 강사들을 초청하여 베트남,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주요 3개국의 생생한 문화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 학생들의 발달 단계를 고려해 1-2학년, 3-4학년, 5-6학년 등 학년군별로 나누어 체계적인 맞춤형 수업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각 나라의 지리적 위치와 인구 같은 기초적인 정보부터 시작해, 기후 환경이 담긴 독특한 가옥의 특징을 알아보며 기후와 삶의 연관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오감을 자극하는 시각 자료를 활용해 각국의 대표적인 특산물을 알아보고, 화려하고 아름다운 전통 의상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활동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이번 다문화 이해교육을 통해 실제 해당 국가의 문화적 배경을 가진 강사들의 생생한 설명 덕분에 학생들은 이웃 나라를 더욱 친근하게 느끼게 되었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다른 나라의 정보를 외우는 것을 넘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다문화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 장두환 교장은 “예천군 가족센터의 전문 강사님들 덕분에 우리 학생들이 교실 안에서 넓은 세계를 직접 보고 느끼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편견 없이 소통하는 따뜻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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